편하게 해주고 맞춰주고 싫다는 거 안하고 내가 싫어도 ㄱ걔가 하고싶다 하면 다 해줬는데
이런 부분이 나를 소홀하게 만든건가 ㅋㅋ
헤어지자 할 때 잠깐 신경쓰고
내가 소중하지 않았나보네
불편하고 예쁜 전애인들한텐 그렇게 잘해줬다 입벌리면 얘기하고 헤어지고 만나고의 반복이었다는데
이제 내가 편하게 해주니까 기본적인 것도 안지키더니
못참겠어서 그 동안 배려한 거 참아준 거 다 치우고 헤어지자 하니까 그래 알겠다로 끝나고 ㅋㅋ
진짜 좋아했으면 사과라도 했겠지 이제 노력하기도 싫으니까 단물 다 빼고 버리고
전애인들은 불편해서 힘들었다하고
내가 편하게 해주니까 막나가더니 진짜 편하게 있네
못생기고 돈도 없고 기본적인 태도도 안돼있는 놈이 어떻게 연애를 해왔지 ㅋㅋ 걔네한테는 불편하니까 긴장해서 잘해줬나 잃을까봐?
그럼 나는 안잃어버리나 편한 거 사라지니까 이제 단물 다빠쟈서 버리는 느낌이네 ㅋㅋ
전애인들이랑 싸우지도 않았는데 나랑 있으면 편해져서 그렇다 이러고 있고
분명 사귈 때 처음엔 ㅋㅋ 운명이니 뭐니 이랬는데
편하게 해준게 잘못이냐 불편한거 싫다해샤 편하게 해주니까 돌아오는게 없네?
왤케 허무하지 화도 나고 내가 이런 존재였나
어디가서 평범하단 말 안들어봤는데 못생긴 자기 얼굴 생각안하고 얼굴이 평범하고 털이 어떻고 눈빛이 어떻고 텐션이 없고 너랑 맨날 내 자취방에나 붙어있으니까 그런 거ㅜ아냐 ㅋㅋ 이러고나 있고 그 와중에 자취방 답답하먄서 오지말라는 거 무시하고 걍 찾아오고
진짜 나에 대한 존중이 없었다 그냥
밥 한 번 사면 먹지도 않는 커피 정말 비싼 거 사게해서 퉁치려고 하고
어디 여행가면 자기 스포 당한다고 나한테 계획 다 맡기고
기본적인 거 얘기하면 바라는게 많다 이러고
자취방에 주 3,4일 붙아있을거면 생필품이라도 부탁한다 하니까 그럼 다 반띵해야 하냐 이러고
자취방에사 틈만 나면 관계하려 하려고 하고
힘들다고 하니까 자기는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이런 말만 반복하고
성희롱하고 재미도 앖는 섹드립에 선넘고 천박한 욕
자기 옷 생각안하고 옷입는 걸로 꼽주고
도저히 안되갰어서 이제 오지말라고 관계도 안할거야 하고 얼마 안지나서 헤어지자 하니까
단물 다 빠져서 알겠다 이러네
난 진짜 뭐였을까 그런놈한테 시달리기나 하고
익숙해져서 소중해지지 않았다 이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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