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재취업 준비중인데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어
부모님이 지금이야 너 먹여 살리는데 평생 돈도 못 벌고 집도 못 사고 거지될래? 하시더라고
내가 부모 카드 쓴적없고 내가 내돈으로 장보고 하루 2끼 밥해주고 설거지 집안일 다하고 내 취준 준비하고 있어
재취업하느라 본가사는게 이게 그렇게 욕 먹을 일인가??
나보고 한심하다고 매일 막말을 심하게 하셔..무능한 이러려고 내가 키웠나? 빨리 취업해서 월세 갚으래..내 방을 월세로 매겨서 토해내라는데 방하나니까 원룸으로 월 30내래 계산해서 취업하면 몇달치 월급은 다 토해내래…
글구 차 사준다고 한거 다시 갚으래..동생들은 그냥 사줄거래..왜 나에게 유독 돈돈 거리고 빨리 취업 못한다고 욕 먹을 일인가?? 나 타지로 재취업 알아보는중!
전직장을 본가 근처여서 본가서 출퇴근했는데 퇴근하고 와서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독박이였음…
재취업이면 좀 도와줄수도 있고 부모라면 좀 지원해줄수도 있는거 아니가?? 지원 일절 없고 내돈으로 장 다 보면 월 30쓰는데 그것도 내고 월세도 내라고?? 현 백수인 나에게? 너무 빠듯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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