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파서 병원 갔다왔어
아빠: 어디 병원 갔다왔어? 원인이 뭐라던데?
나: 임파선염이래..a병원 갔다, b병원은 좀 눈치가 보여서
엄마: 왜 눈치가 보여서 병원을 못 가는데??이유가 뭔데? 어?한심하다 눈치볼게 없어서 병원에 눈치보면서 가나?
나: 의사쌤 말이 불편하고 학창시절에 생리통 때문에 쓰러지면서 매달가니 누구나 다 하는건데..내가 뭐 해줄수 있는게 없는데 진통제 줄테니 견디세요. 이말도 너무 불편했고 계속 자주 병원 가니 이정도면 정신과 한번 검사 받아보세요. 이 말이 충격이고 너무 싫다..그 병원 가면 성인되었는데도 별것도 아닌걸로 온다는 느낌 받을거 같아서 눈치가 보여서 못 가겠는거다
엄마: 그럼 다른 병원 가면 되잖아?
나: 그래서 다른 병원 갔잖아??? a갔다니까? 진료 받고 약 처방해서 잘 챙겨먹으려고 하는데 뭐가 문젠건데??이해가 안된다
엄마: 그니까 왜 병원가는데 눈치를 보냐!! 그렇게 눈치를 보니까 회사서 괴롭힘 당하지! 그 사수가 괴롭히고 싶게 행동을 하네! 너가 약하다는걸 드러내니까 사수가 그러지! 계속 이렇게 행동하면 앞으로 회사생활은 전혀 못하고 평생 백수로 거지로 살겠다 보니까!
더 길어지면 더 심해질거같아서 부모면 내 편을 들어야지 가해자편을 들고 있나? 이게 더 상처야! 하고 방으로 들어오면서 끝냈어..
아니 왜 뭐가 문젠건데?? 왜 급발진으로 혼나듯 화를 들어야하나..회사생활이 왜 나오는건지…글구 괴롭힘도 상사가 나를 도와주니까 사수가 그건 차별이다 본인은 혼자했다! 여자라고 도움주나? 이거 굉장히 억울하고 기분 나쁘다고 정확히 이렇게 말하면서 상사몰래 괴롭힌건데…내가 상사에게 도움 필요하다 이렇게 말 한것도 아니고 무거운거 조금 덜어주고 높은곳 내려준게 그렇게 억울했나바…
사수는 180넘어서 굳이 그렇게 안 해도 되는 체격이고 난 150대인데 위험할수 있는 상황이라 도와주실수도 있지 않아?? 나도 사수가 무거운 거 아니여도 도와주겠다고 나서기도 했는데 그때 감사하다가 아니라 던지고 그럼 너가 다해 하고 던지고 가던데…여기서부터 심해지고 종이 던지고 사무실에서 내 이름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문제아로 만들어서 모두가 내 말 의심을 먼저하게 고립시켜놓았음..결론은 피해자인 나를 당일 퇴사시켜서 나온 상황이였음
왜 이게 약한 티낸거라 하고 왜 이게 내가 잘못한거래?
병원이 불편했다가 왜 이렇게 가는거지? 매번 기승전결 회사 사회생활로 연결해서 뭐라하는거지?? 나보고 성격 바꾸란 말을 20년이 넘도록 얘기하는중…뭐 어떤 성격이 100%완벽한건지 모르겠네..?(사실 내 성격의 영향은 부모님인데..말한마디 하나하나 눈치주고 내 의견은 무조건 잘 못 되었고 모든 일은 내 잘못이라고 하고 동생들과 의견 충돌시 동생말이 맞다!하니 동생들도 나 무시하면서 말을 전혀 안 듣고 투명인간 취급하는데 내 성경의 원인은 이렇게 상황을 만든 부모님탓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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