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그냥 아파서 죽은걸로 알아 그런앨 바로 못버린 나도 똑같은애인거겠지...나 회식할때 전남친이 목욕 시키다가 애가 도망가버렸어 한겨울에 열린 창문으로 나가버렸고 실외기 뒤쪽으로 숨어버렸고 말도 안듣는거 그냥 도망가버려라 하고는 구조할 생각도 안하고 한시간 가량 방치하고 내가 뒤늦게 집와서 실외기 넘어가서 애 데리고왔는데 엄청 떨더라고 그러고선 내품에서 바로 눈뜬채로 죽었어 그때만 생각하면 죄책감이 몰려와서ㅜ .. 사이코새끼 뭐가 좋다고 2년을 더 만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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