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이를 언젠간 원하긴 하지만 진짜 새삼 대단할 정도로 임신에 인생 전체를 바칠 정도로 노력하는 게..
원래 아이를 가지고 싶어서 그 목적으로 결혼한게 아니라면 나는 내가 너무 힘들어지면 지속하지 못할 것 같더라
온갖 약에 검사에 치료에 몸이 붓고 수 많은 주사바늘까지
결국 행복하기 위해서 나와 남편이 아이를 낳는건데 임신 준비 기간이 길어지면 내가 이렇게까지 아이를 갖고 싶던게 맞나? 안생겨서 더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하는 고민이 들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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