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은 회사 긱사 살고 난 본가서 사는데 애인 긱사에는 왜 뭐가 없냐..갈수록 상황이 뭐저런냐 싶다
100,200,300일 100단위로 미니케이크로 간단하게 축하하자 해서 하기로 했는데 단한번도 애인이 산적이 없다..? 내가 매번 예약하고 사야되더라
왜냐..주문제작 케이크가 다 본가주변에 있고 애인 긱사쪽엔 한군데도 없네..하..그래서 이번엔 애인 긱사 근처에 체인점 카페에 생겼다면서 이번엔 내가 살게~해서 케이크 하자했는데 아니 왜!!! 체인점 케이크도 애인긱사 근처에 아예 안 파냐???
진심 헛웃음ㅋㅋㅋㅋ내 본가 근처에만 전체 종류 다 판다..결국 내가 사가야하네…
나도 축하받는 사람인데? 하면서 같이 해야지하길래 첨엔 틀린 말 아니긴해서 넘어갔는데 결론은 나만 케이크 사가는 나만 하는거잖아??ㅋㅋㅋㅋㅋ남들은 이벤트로 꽃이나 케이크나 선물이나 뭐라도 준다는데 단 한번을 못 받아보네…
이번에 정말 먹고 싶은 망고케이크 있어서 사다줄수 있냐??했는데 헤에..멀다하고 끝..뒷말이 없더라ㅋㅋㅋ(버스로 편도 2-30분거린데..참)
난 케이크 사서 본가 근처가 편도로 도보 2-30분 걸어가서 사오는건데 버스로 20-30분 가서 사오는게 어렵나..?ㅠ
추가로 과일도 먹고 싶다했는데 어디서 사야되네…ㅎ어디든 다 파는데 왜 물어보나?? 마트나 어디든 판다 사와달라했는데 결국 어디 파는지 몰라서 되돌아오더라고ㅋ 하..결국은 내가 직접 가서 사온…그날 너무 아파서 누워있었는데 망고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ㅠㅠㅠㅠ
이러면 결혼 고민좀…임신해서 먹고 싶은거 못 사올거같고 병원도 못 데려다줄거같음..(애인이 운전 못해서 내가 운전해..차가 없어서 집도 못 데려다줘서 내가 차끌고 애인 집에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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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나한테 궁금한 게 없는 것 같아서 좀 서운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