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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오르고 내리고 보며저점에 못사서 놓치면 아쉽고 고점에 물리면 피말리고 (어차피 결과론),
이럴껄 저럴껄 니탓 내탓 후회하고 포모오는 정신병의 나날이였던거 같다.
평온했던 내 삶은 하루종일 차트만보며 온 갓 ㅈ문가들 쓰레드며 유튜브며 경제뉴스며 다 보고
혼자 고민하고 생각하며 찌들며 살고,
차트보며 흥분하고 화내는 내가 너무 싫어서 어제부터 그냥 주식을 안보는데
세상 마음편함.
돈 벌면 좋지, 근데 주식에 대해 잘 모르고
소소하게 내 삶 살면서 통장에 돈 쌓일때가 더 행복다는 걸 새삼느낌.
그거 좀 못 벌면 어때
다들 스트레스 받으면 그냥 놓아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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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인데 왜 넥장은 의미없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