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인 선배 한분 계시는데 남들이 다 신규 태워도 혼자 안태우고 휴가신청도 안하시고 일만 잘하셔서 마이웨이로 사시거든?
근데 이번 8월에 쉬는날이 길게 필요하다 하시니까 수간호사쌤이 이유를 물으시는거야
선배가 어머니만 있는 편부모 가정인걸 밝히시면서 친구 아버님께서 선배 거의 딸처럼 키워주셨는데 이번에 암 말기라 임종 전 보고오신다 한겨
거기에 다들 인정하는데 수간 혼자 친구아버님인데 굳이 니가 왜 챙겨드려? 라는듯이 말했어
근데 거기에 선배가ㅋㅋㅋㅋㅋㅋㅋ 아비 없는 딸이라 이럴때 찾아가면 안되는걸 몰랐네요~? 키워준 은혜도 몰라선가~~ 이러셔서 다들 아무말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쌤은 일 커지기 전에 알겠다 하고 돌려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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