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같은 학교에 나는 자취하고 개는 기숙사 살았었어 나 24 그 친구 스무살...일단 먼저 호감 표시하면서 다가온건 그 친구였고
썸 한 2주 타다가 사귀게 된 날 새벽에
걔가 먼저 포옹, 볼 뽀뽀 입 뽀뽀 다 하길래 스킨십 살짝 빠른건가 싶긴했지만 무튼
거의 매일 만나기도 했고, 사귀고 일주일 지나고 학교 운동장에서 같이 간맥하다가 비 오길래 우산 빌려달래서 같이 집까지 갔지
우산 꺼내주고 자취방 문 앞에서 키스함.. 물론 그러고 그냥 보냈음
그러고 그 다음주 같이 야식 먹다가 2차 가고싶다길래 걍 무심결에 그러면 내 방 갈까? 했는데 그래 좋아~했구
편의점에서 산 맥주랑 과자 까고 얘기좀 하다가
걔가 넷플릭스 보고 싶다길래 같이 누워서 영화좀 봤어
근데 영화 재미가 없어가지고 걔는 자고 나는 걔가 귀여워가지고 쳐다보고 있었음
그러다 나도 눈 감으니까 걔도 슬슬 깨서 기숙사 돌아가고싶다길래
포옹이랑 뽀뽀정도 하고 기숙사 앞까지 바래다줬엉
그 후로는 스킨십 딱히 안했어 둘 다 시험기간이라 새벽까지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바래다주면서 포옹한 정도?
그러고 걔 본가갈 때 다음주에 다시 내려오면 방에서 요리해먹자 했는디
헤어져서 끝남..
이것도 이유가 되려나 내가 너무 성급했나 싶어서

인스티즈앱
사랑해라는 표현이 어렵다고하는 사람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