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느낀 이유가 여러가지 있었는데
1. 예과인데 온갖 스트레스 다 받으면서 겨우 공부함
2. 그렇게 했는데도 결과적으로 잘안됨 예과 때 유급함
3. 너무 감정적임 의학 드라마 영화도 감정적으로 힘들어서 끝까지 잘 못 보는데 앞으로 있을 더 힘든 일들은 어떻게 견디려나 싶음
아무리봐도 자퇴하는게 맞는거같은데 본인 일이니까 함부로 말은 못하고 그냥 혼자 속으로 생각만 하는 중이야 나보다 연상인 사람이라 그런지 저 사람이 나중 가서 뭔가를 새로 시작하면 더 기다리기가 힘들거같아 그냥 요즘 함께하는 미래가 너무 불안한데 헤어지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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