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거중인데 퇴근하면 항상 남친이 밥 차려주고
말할땐 밥 뭐먹지가 아니라 쓰니 뭐먹이지? 라고 말함
과자 먹으려고 하면 안돼! 밥먹어야지! 그러고
비오는날 외출하면 신발 미끄러우니까 조심~ 그러면서 계단 내려갈때 손잡아주고 나 내려오는거 기다려주다가 잠깐 멈칫하더니 내가 애를 키우고있나? 이랬음
진짜 딸로 보는 것 같아 막상 내가 누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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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거중인데 퇴근하면 항상 남친이 밥 차려주고 말할땐 밥 뭐먹지가 아니라 쓰니 뭐먹이지? 라고 말함 과자 먹으려고 하면 안돼! 밥먹어야지! 그러고 비오는날 외출하면 신발 미끄러우니까 조심~ 그러면서 계단 내려갈때 손잡아주고 나 내려오는거 기다려주다가 잠깐 멈칫하더니 내가 애를 키우고있나? 이랬음 진짜 딸로 보는 것 같아 막상 내가 누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