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에소 흡연중에 어떤 초딩처럼 보이는애가 밑도 끝도 없이 여자도 서서 쉬할수 있냐 그러는거야 처음엔 뭐 이런애가 다있지 싶어서 엄마한테 가서 물어보라고 했는데 안가고 멀뚱멀뚱 있고 친구랑 내기했는데 친구한테 여자도 서서 쉬할 수 있다고 말해달라는거야
왜자꾸 귀찮게하지 싶었는데 그런 주제로 돈내기 했다는거야 나보고 서서 그럴 수 있으면 이 돈 다준다 그러는데 꽤 큰돈이라 그 돈은 어디서 난거냐고 하니까 애들이 모은거라고 하고 그랬음. 아무튼 그러다가 애들이 도망가고 혼자 남겨졌었는데 진짜 잘 안우는 편인데 너무 멘탈나가서 눈물나고 집와서도 빈정이 안돼.. 두서없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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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강아지를 의무감으로만 키우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