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703338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6

지금이야 내가 해먹는 횟수가 더 많지만 어릴 땐 좀 많이 고통스러웠음

단순히 맛이 없는 걸 떠나서 모든 요리를 냉털할 수단으로 쓰는데 중요한 건 맛 상성 안 맞는 재료들을 과하게 때려넣고 유통기한 지나거나 살짝 맛간 것들도 개의치 않고 때려넣는다는 거..

실제로 엄마는 그걸 직접 드시고도 아무 이상 없다고 결론 내리고 복통이나 설사 따위도 전혀 없었음 죽어나는 건 가족들 뿐..

나 수능날에도 냉털한 재료 넣고 김치볶음밥 해서 싸주셨는데 뚜껑 열자마자 진동해서 굶었음

근데 엄마는 항상 본인이 요리 잘 하는 줄 아심

요리는 창작이라며 말도 안 되는 재료들 다 때려넣고 새로운 창작품이라며 선보임

레시피 읊어드려도 레시피대로 하면 집안 거덜난다며 무시하기 일쑤..

참 고통스러웠다..

대표 사진
익인1
진짜 궁금한데 최악의음식 하나만 말햐줘..
21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모든 게 최악이지만 그 중에 제일 못 먹겠던 건 냉동실에 1년 보관해놓은 쉰 고기로 만든 제육볶음..?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우리 엄마랑 비슷하다 우리엄마는 6번 재탕한 볶음밥 줬음 거의 탄밥에 가까웠음
20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난 차라리 그냥 탄 밥이면 감지덕지 할 것 같은데..
20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고생했다..
20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ㅠㅠ..
20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ㄹㅇ…사람들 자취 오래하면 집밥 그립다는데 난 단 한번도 집밥 생각난적 없음ㅋㅋㅋㅋ
학생땐 학교가면 급식이 너무 맛있어서 좋았고

20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인정.. 급식이 나에겐 미슐랭이었어
20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우리엄마도 요리하면서 스트레스 푸는듯 괴식만들기로 ㅋㅋ 문제는 먹으라고 강요하는게 참 그래
20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나도 집밥이라는 개념이 없어 ㅋ ㅠ 울 엄마가 사먹으라고 돈 줄때 넘나 행복했음 ㅜㅜ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너네 데이트 후에 정산하고 입금해달라는 남자랑 만날수있음??
2:30 l 조회 1
생일날 혼자 뭐하지
2:30 l 조회 3
와 빵부장 이거 개맛있는 거였네
2:30 l 조회 2
남친이 장발인데 이 머리 한다는데 어케생각함ㅠㅠㅠ진짜 에바같음
2:29 l 조회 8
새벽이라 그런가 흑역사 생각난다
2:29 l 조회 3
운동 1도안해본 사람인데 헬스장 적응할수있을까
2:29 l 조회 4
본인표출흑흑 나 아픈데 다들 답도 안해주고…1
2:29 l 조회 15
오늘 낮에는 비가 올까안올까..
2:28 l 조회 3
초록글보고 놀람 나 쉬었음 청년 아니야?1
2:28 l 조회 13
치킨피자 같이하는가게 먹말
2:28 l 조회 3
초중고 다닐 때 글 써서 받은 상장이
2:28 l 조회 6
공기업 한 군데 입사할 수 있다면
2:28 l 조회 3
후쿠오카 처음 가는데🙏🙏
2:27 l 조회 5
다시 만날 생각은? 이라는 겹지인질문에1
2:27 l 조회 6
요즘 자기혐오 심해져서 내 장점 여따 한 번 정리해볼게
2:27 l 조회 15
익들아 내가 늙어서 그렁건가 생리할때 원래 일케 슬픔??2
2:26 l 조회 17
하 이제 정부의 행보가 이해가 안되는 지경에 이름,,1
2:25 l 조회 38
10키로이상 빼본 익들아 쌍커풀도 좀 변해?4
2:25 l 조회 28
세상 사는게 정말 어렵다
2:25 l 조회 15 l 추천 1
직장 대표가 계속 내 몸무게에 대해 언급하면 어떻게 반격하면 좋지?7
2:23 l 조회 31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