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틈타서 은행 다녀왔는데
내가 77번이고 할매가 78번인데 77번 하니까 할매가 나요! 하길래 내가 77번이라 하니까 할매가 나보다 창구 더 가까이 있어서 앉아버림
은행원은 제대로 들었는지 나보고 먼저? 하길래 그냥 내가 양보해줬다
왜냐하면 그 할매 모자부터 신발까지 죄다 꽃무늬더라 그냥 피함
돈 인출 하셨는데 그거 제대로 준거 맞는지 3번을 그 자리에서 세고 있길래 아 괜히 양보했나 후회도 잠깐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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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틈타서 은행 다녀왔는데 내가 77번이고 할매가 78번인데 77번 하니까 할매가 나요! 하길래 내가 77번이라 하니까 할매가 나보다 창구 더 가까이 있어서 앉아버림 은행원은 제대로 들었는지 나보고 먼저? 하길래 그냥 내가 양보해줬다 왜냐하면 그 할매 모자부터 신발까지 죄다 꽃무늬더라 그냥 피함 돈 인출 하셨는데 그거 제대로 준거 맞는지 3번을 그 자리에서 세고 있길래 아 괜히 양보했나 후회도 잠깐 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