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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79
가정사 문제 생겨서 엄마가 내 앞에서 대성통곡하셨거든?
엄마,엄마 찾으면서 어린아이가 울듯이 엄청 우셨는데
마음이 너무 심란해 내가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그 장면이 계속 생각나고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인데 다들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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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할머니 염 할 때 아빠가 딱 그렇게 우심
살면서 첨 봤어 아빠 우는 거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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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헉... 나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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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도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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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작년에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엄마가 애들 우는것처럼 엉엉 울더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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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봤음
그냥 조용히 옆에 있었지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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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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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누가돌아가심?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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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돌아가신건 아니고 그냥 가정사 문제인데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다가 우셨어.. 어떻게하면 엄마 마음이 달래질까 싶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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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냥 시간이 답이지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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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읎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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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조부모님 암인 거 아셨을 때랑 돌아가셨을 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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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외할머니,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화장할 때 진짜 통곡하심ㅜ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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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조부모님 돌아가셨을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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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할아버지 돌아가ㅏ셨을 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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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랑 나 병원에 입원했을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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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큰아빠들이 내 앞에서 싸웠을 때... 그때 처음으로 아빠가 자기 형들한테 큰소리로 화내고 몰래 우는 거 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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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도 안 울었는데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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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마자 누구 돌아가셨을 때 다들 그러신듯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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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우리 아빠 돌아가셨을 때.. 엄빠 크게 싸웠을 때 아빤 못 본 거 같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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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런거 보통 집안 어른이라서 막막하고 기댈 곳 없어서 느껴지는 슬픔이라 자식이 위로해 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님... 걍 당분간 조용히 말잘듣고 잘지내는 수밖에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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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딱 한번 있어 아빠랑 갈라서고 내가 한번 크게 엇나갔을 때.. 숨죽여 울다가 나 잠든거 확인하고 입 막고 엉엉 우는데 나 진짜 죽을만큼 슬프단게 뭔지 그때 엄마보고 처음 느껴봄.. 생각하니까 또 눈물난디ㅡ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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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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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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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대출중독 아니야...? 오빠 ADHD있대? 저런거 돈 빌려주면 절대 안되는데..
오빠 정신과상담 받아서 인간개조부터 시켜놔야할듯
정신과가는거 몇백만원도 안들텐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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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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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집이 형편은 괜찮나보네
와 나 같으면 오빠 쓰레기취급할것 같애...
그거 갈 돈으로 정신과를 가면 사람될텐데
도박중독급인데 오빠랑 사이 괜찮으면 치료받아보라고 하길ㅠ
또 문제반복되는건 싫을테니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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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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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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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삭제한 댓글에게
아고.. 쓰니한테 피해안오게 조심해ㅠ
내가 봤을땐 가족이고 뭐고
저정도로 피해끼칠 정도면
자기 이득밖에 생각안하는 사람 같음
사기를 친 것도 그렇고
사이코패스 같애 (농담아니고 사기 전과있는 사람들중에 사이코패스 기질 띄는 사람 많거든)
사이코패스 하면 살인마만 생각하는데 바람피는거 못 참고 계속 바람피고 사기치고다니는 이런 사람들이 오히려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사이코패스야 (성실성은 낮은데 충동성은 높고 친화성 우호성 낮고 필요하다면 타인을 이용하고 착취해 먹어서라도 해결하려는게 반복되면 사이코패스)
나는 아예 연을 끊을 수 없다면
너희 다른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상담 치료나 약물 치료 받게해야할것같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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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 초딩 때라 잘 기억은 안 나는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엄마가 부엌에 쪼그려 앉아서 우셨거든 가끔씩 그 장면이 생각남..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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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울언니 암 걸렸을때 엄마 펑펑 울었었지...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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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가족력이라ㅜ 예견되었던 일인데도 눈앞에서 현실로 보는건 차원이 다르더라... 가족끼리 서로 기댈 수 있도록 말로 위로해주는게 정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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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애들아 내가 재혼가정인데 재혼한 아저씨가 이번에 바람폈거든… 친아빠도 바람펴서 이혼한건데 이번에도 바람이어서 엄마가 너무너무 충격이 심한것같아 주변에서는 다 엄마한테 묻어두고 살라고하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엄마는 나한테 자식으로 강단있는 모습을 바라는것같은데 나도 그러고싶어도 용기가 안나.. 진짜 너무 힘들고 속이 꼬여지는 기분이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여기 하소연이라도 해볼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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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묻어두고 사는 건 아니지.. 어머니 잘 위로해드리고 이혼 준비 도와드리는게 나을 듯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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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겠지? 사실혼관계라서 서류정리할건 없는데 엄마가 계신곳이 시골이라 다 엄마탓만 말하는게 너무 속상해 일주일정도 내 자취방에 있다가 다시 맘잡고 살겠다며 내려갔는데 바로 일 시키고..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내가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구나 싶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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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시골이라 그렇구나 진짜 미친 노인네들인 듯.. 어머니가 본인 탓 하지 마시고 잘 정리하셨으면 좋겠다 쓰니도 화이팅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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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바람피는 것들이 잘못이지 당사자가 무슨 잘못이야ㅠㅠ 혀 함부로 놀리다가 자기한테 다 돌아가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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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 정신병원에 입원할 때 우심… 몇번… 불효녀 ㅜㅜ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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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동생이 공무원시험 잘봤는데 오엠알 밀려쓴거 알았을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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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오열까지는 아니고 키우던 강아지 죽었을때 그때 살면서 아빠가 우시는 거 처음 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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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우리 엄빠는 조부모님 돌아가셨을때 조차도 엉엉 안 울던 사람들이라 진짜 내 앞에서 저렇게 울면 나 무너질 것 같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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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라는 생각을 살면서 종종 했었어 원래도
특히 아빠는 눈물자체를 본 적이 없어서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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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할머니,할아버지,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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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진짜 아빠
우는 거 처음봤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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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할머니 할아버지 장례때랑 10년 키운 강아지 보낼 때랑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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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없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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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어렸을때 한번.. 아빠가 할머니 찾으면서 밤에 엄청 울고 엄마 옆에서 아빠 토닥이면서 같이 운 적 있음… 막 엄마 보고싶어.. 엄마 보러 갈래 이런식으로 울었는데 할머니 돌아가신지 꽤 된 후라 무슨 일인지 모르겠음.. 아마 뭐 때문인지는 평생 모르겠지만 자다 일어나서 본 거라 아직까지 기억나는 충격적인 장면이었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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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아빠 바람피웠을때
그렇게 우시는게 충격이긴했지만 머 계속 곱씹을 필요있나?? 사람이 그렇게 울수도 있지 너무 곱씹지마
난 그냥 잘 달래드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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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울엄빠가 화내고 우는거면 진짜 큰 일임
두분 다 감정 높낮이가 없어
그리고 먹고사는 문제랑 관련된거 아니면 그닥 눈물없으심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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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엄마 남동생 돌아가셨을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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