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708066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9
여기서나마 서로 위로하고 응원해주자
대표 사진
익인1
제목보고 위로해주려고 들어왔는데, 알고보니 나 그자체엿던것에 대하여...ㅎㅎ
1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제목 그대로라 위로받고싶어서..ㅎ 요새 매일 울거든
1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익인이는 뭐때매 힘들어지금?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취준..이랑 미래.. 돈도 그렇고..
졸업하자마자 입사해서 10년 다니던 대기업 준비도 없이 일주일만에 짤리고 딱 1년 됐는데, 나이도 있고 취업난이고 해서 그런지 죽어도 안구해지는데..
1년동안 대기업만 넣다가 이젠 좀 낮춰서 스타트업도 넣고 그러고 있는데도 안되네ㅠㅠ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직원10명 이내 소기업 이런덴 취업되어서 앉아있어도 현타가 너무 올거같은데ㅠㅠ
결국엔 그런데라도 넣어야하는거 아닌가 싶고.. 다들 젊다그러는 나인데 정작 회사입사하기에는 적은 나이 아니라서 자꾸 튕기나봐..
금수저도 아니고 결혼도 아직 안해서 미래걱정도 너무 되고, 엄마도 이때까지 일만해서 맘좀 편하게 먹고 쉬라고하는데, 요즘 세상에 숨만 쉬어도 돈이 줄줄 나가는데 어케 맘이 편하게 먹어져..ㅎㅎ
요즘은 하는것도 없으면서 일어나서 밥먹는거도 한심함.. 뭐한게있다고 배는 고프고 밥은 꼬박꼬박 챙겨먹나 싶어서 배고파도 참았다가 하루 한끼 먹는데, 살은 안빠지더라ㅋㅋㅋㅋ
돈은 못벌어도 상품권이라도 받으려고 헌혈하던것도 밥을 잘 안먹어서 그런지 철분부족떠서 몇달동안 못하고.. 되는게 하나도 없네 요즘ㅎㅎ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쓰니가 물어보니까 이렇게 줄줄 써놨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꽃밭처럼? 약간 조증처럼 밝은척 하고 다님ㅎㅎ
이렇게 익잡에 우울한 글 올리면 남일인거처럼 위로도 해주고, 난 멀쩡한거처럼ㅎㅎ
난 다 말했으니까 이젠 내가 들어줄 타임이야!!
그래서 쓰니는 뭐가 힘드신가요~?ㅎㅎ

1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랑 상황은 약간다르지만(밑댓 참고부탁해!!) 불안도가 높아서 우울하다는 점에선 동일하네 ㅠㅠ 그래드 익인이는 나보다 훨씬 정신적으로 성숙한것같아 외부에서 일부러라도 밝은척하는거 그거 쉽지않잖아 나는 그것마저도 이제 전혀 안하거든 표정도 늘 어두워그래서..ㅎㅎ
근데 마지막문단 너무 마음 아프다 나도 밥 대충 먹을때 많긴한데ㅠ 철분부족이라니ㅜㅜ 하루한끼라도 제대로 끼니 꼭 챙겨먹어... 다 살자고 하는 짓이잖아ㅠ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읽고왔어! 우리둘다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면서 불안해하는거네~
성숙하다니ㅎㅎ 난 그런 내 행동도 엄청난 회피형이라고 생각했었는데ㅎㅎ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네~
쓰니 마지막 문장도 너무 나같아ㅎㅎ 난 신을 믿진 않아서 그냥 엄마한테 내가 실패한 자식같고, 너무 미안하고 그래.. (물론 엄마야 아니라고 하겠지만)
인스타보면 막 밸러스게임으로 '00하고(거의죽는것) 100억받기' 이런거 나오면 내가 죽고 돈이 나온다면 당연히 그게 더 가치있는거 아닌가
지금의 나는 그냥 죽어도 아무것도 없는데.. 하고 생각한다던가, 아님 난 아직 젊으니까 은행이나 제2금융 막 닥치는대로 다 돈을 왕창 빌려서 엄마한테 주고 죽어버릴까 싶기도해
사채가 아닌이상 죽고나서 빚은 다 사라지는거니까..ㅎㅎ (물론 양심적으로 보면야 무책임한 행동이지만 빚 엄청 지고 신용불량자도 잇고 몇백업 사기치고도 감옥에서 세금으로 사는 사람도 있으니까..ㅎ) 막 당장 뛰어내릴거같은 그런 자살충동은 아니고, 그냥 돈에 결핍이 잇는건지.. 돈만 쓰는 지금같은 삶보다는 가치잇다고? 생각하나봐ㅎㅎ

1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마지막말 너무 나같다
되는게 하나도 없다는 말..
요새 내인생 생각하면 그렇거든
시험합격 이런걸 떠나서 일상속 사소한부분에서도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다보니..
난 무교지만 신이 있다면 물어보고싶어 날 왜 세상에 태어나게 했는지...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그래도 백수인 나보다는 고시공부하는 ㅇ쓰니가 더 대단해보인다!
기분좋으라고 하는말이 아니고, 난 일년동안 취준하면서도 스펙을 위해 더 공부하거나 자격증같은걸 따거나 하지는 않거든..
공부가 진짜 학교졸업하고나서는 보통 힘든게 아닌데.. 얼마정도 했는진 몰라도 매일 밥만 축내는 나보다는 훨씬 생산적이고 멋져보여! 진짜로ㅎㅎ
나도 성격이 엄청 꼼꼼하고 섬세하고 예민하고 그랬어서 이점이 일할때는 엄청 잘 맞았는데, 이제 일도 안하니까 그냥 예민하고 날카로운 까다로운 사람이더라ㅋㅋ
친구나 사람들이 별생각없이 한 소리도 나혼자서 곱씹어서 이런뜻으로 하는소리아냐? 하고 혼자 속상해서 엉엉 운다던지.. 이렇게 말하니까 정말 문제많은 사람같은데ㅋㅋ
이 세상에서 나만 제일 한심하고 제일 무쓸모한줄 알았는데 나랑 비슷한 생각하는사람이 더 있었구나..ㅎㅎ 다행인건지.. 큰일인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얘기하니까 좋다! 괜히 더 반갑고ㅎㅎ (혹시나 오늘이 아니여도 종종 답답할때 댓 남겨도 될까? 쓰니도 언제든지 댓남기면 내가 대갈쓰 꽃밭처럼 달려와서 위로해줄겡!!ㅎㅎ)

1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응 당연히 되지!! 언제든지 무슨말이든 남겨줘 나도 그럴게ㅎㅎ
아픈부분을 서로 공감할수있다는거 자체로도 위로가 된다...

1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진짜 죽지못해사는거같음
1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뭐때문에 힘든거야? ㅜㅜ 나도 죽지못해 사는중 ㅎ
그냥 자고나서 담날 안깨고싶어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냥.. 내주변에는 다 자기살길 찾아서 취업도 잘하고 그러는데 나만 여전히 나잇값못하고 이러고 사는거같고 인생이 재미가 없어 주말에도 공부만하고 이짓을 언제까지해야하지 생각하니깐 막막하다^^..ㅋㅋ
쓰니는 뭐가힘들어

1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비슷한 상황이야
고시준비 중인데 뭔가 이 준비기간이 길어지는걸 넘어서 성격자체가 극도로 예민하고 불안이 많아지는 쪽으로 바뀌어서 예전같았으면 대수롭게 넘길수있는 상황도 이제는 그렇게 못하고 스스로를 들볶는 느낌이랄까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신경이 과민해지고 그래
가족한테도 미안하다가도 이제는 나같은거 그냥 낳지말아주지 이생각도 해
단순히 고시생인걸 넘어서 다른 개인적인 고민도 있어서... 그냥 인생이 너무너무 하드모드야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휴… 고시준비생이었다니 뭔맘인지이해된다 어떻게하면 좋아질까..ㅠㅠ 쓰나 홧팅이야.. 인생이 왜이렇게 못되게굴까싶은데 항상 힘드란법은 없으니깐..ㅠㅠ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다들 짝남한테 좋아하는 티 낼때 하는 행동 있어??
9:05 l 조회 1
낮은곳에 누워있으면 피 거꾸로 쏟아지는 기분인데
9:05 l 조회 2
다여트 식단 어때?1
9:04 l 조회 4
청년미래적금 소득 잡힌거
9:02 l 조회 26
아무리 봐도 회피형 아닌 친구가 자기 회피형이래4
9:02 l 조회 23
간호사 우울하다 쓸데없는 거로 혼나도
9:01 l 조회 12
Ocn 진짜 골때린다
9:01 l 조회 30
퇴사한 사람이 동종업계 작고 별로인 회사 들어가면 뭔 생각들어?3
9:01 l 조회 16
왜 안방 문을 안 잠그는 거야 왜.. 6
9:00 l 조회 150
버스에도 빌런이있네
8:59 l 조회 8
나 불안형 인간이엇구나 ㅋㅋ
8:58 l 조회 25
동거중인데 진심 꼴보기 너무 싫은거5
8:58 l 조회 249
나 시간관리 못하는거야??!ㅜㅜㅜㅜㅠㅠㅜㅠㅠㅜ2
8:57 l 조회 27
본가에서 취업하고싶다 ㅠ
8:57 l 조회 5
나 진짜 먹고싶은거 다 먹어서 한달에 1키로씩밖에 안 빠지는데2
8:57 l 조회 22
책 많이 읽는 사람 있어? 평일에도 책 읽어?4
8:56 l 조회 39
공고에 식대에 대한 언급 없으면 법카 쓰는거야?5
8:55 l 조회 37
출근길에 할배가 옆자리 가방으로 찜꽁해서 가방 던저버리고 앉아서 감
8:55 l 조회 13
메이플하는 익들아 보스 질문 있어5
8:53 l 조회 20
익들아 나 번아웃인 건지 그냥 게으른 건지 모르겠어……7
8:51 l 조회 85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