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유산 7번으로 나랑 동생을 낳았는데 낳자마자 아빠는 바람피고 가정폭력 해서 부모님 이혼하고 남동생은 장애인에 배다른 오빠도 있었음 그러다가 엄마가 혼자 나랑 동생을 키우는 게 감당이 안 돼서 생활고를 겪다가 신용불량자 되고 집에 빨간딱지도 붙었었음 그래서 나라도 정신 차려야겠다 싶어서 공부하고 노력했는데 학창시절에는 왕따 당하고 힘들게 간 대학에서는 남자 잘못 만나서 자퇴하고 정신병 걸려서 자살시도 하고 우울증인채로 몇 년 살다가 지금은 다행히 날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서 결혼도 하고 안정적인 직업 가져서 엄마한테 용돈도 드리면서 사는 중... 다들 힘들고 지칠 때가 있어도 나처럼 포기하지말고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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