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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반 때는 취준안했어 남친이 사는 주로 이사갈거라 이사간 후에 찾으려고.. 근데 막상 이사하고나니까 돈이 많이 깨져서 렌트나 장보는 것, 차 기름값까지는 남친이 돈을 대주는데 얘도 일한지 이제야 1년이구 연봉 9만불이긴한데 나 데이트비용 내주고 이사할때 가구비용이나 이런거 반씩 도움주느라 돈을 못모아서 좀 빨리 경제활동 하고싶어지더라고 내 생활비정도는 내가 내게..원래는 파트타임 알바나 찾으면서 취준활동할까 했는데 베네핏이 있으면 좋으니까 (전에 살던 주는 메디케이드 받는거 쉬웟는데 여기는 돈 못번다고 받을수있는게아니더라ㅜ) 풀타임도 몇몇군데 내보다가 결국 받은 일자리가 스벅 풀타임 슈퍼바이저임.. 힝
물론 이사온지 한 달도 안돼서 베네핏 받는 풀타임 일자리 찾은것도 대단한거라고 생각하긴하는데 그래도 내 커리어랑은 절대 연관성없는거구… 내 졸업장도 BA라서 예술계는 더 어려울텐데 풀타임하면서 자기관리하고 포폴도만들고 이럴수있을까싶음 ㅜ 내 의지차이이긴하겠지… 일단 이놈의 우울증 무기력증부터 탈출하고싶다
당장 담주 월요일이 첫출근인데 왤케 암울하지… 대학다닐때도 스벅 슈퍼바이저로 일해본적잇어서 뭔가 현타가 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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