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눈 마주치자마자 나는 바로 고개 돌림
이후 계속 날보면서 비식비식 웃고있음
버스에도 자리 많은데 굳이 내옆에 앉아서 또 날 쳐다보면서 쳐 웃고있길래 자리 피함
그리고 또 같은곳에서 내리는데 걔가 먼저 다다닥 가니까 안심하고 나는 폰 만짐
근데 신호등 먼저 건너자마자 뒤 돌아서 나를 기다리는 거야
근데 갑자기 그 이후부터
솔직하게 말해라 왜 자길 경멸하듯이 쳐다보냐 자길 왜 경멸허냐 이렇게 말하기 시작
속으론 인생에 얼마냐 경멸만 당했으면+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너무 무서웠음
계속 그런적없다 하고 피할려고 했는데 계속
아니잖아요 저 경멸했잨ㅎ아요 이러길래
솔직히 지가 계솟 날 빤히 봤으면서 내가 눈피하니까 저렇게 망상하는거 같았음
지가 나한테 잘못했는데 내가 그렇게 생각했으면 미안하다 이러고 있는 현실도 너무 싫었음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남자라는 이유로 내 사과 받고있는게
남친한테 전화 걸어서 바로 나 기다린척 주변에 나와있는척 했음 그러니까 미친속도로 다른골목으로 사라짐…
진짜 관상이 어린시절 무시만 당하고 범죄 저지르게 생겨서
너무 무서웠다… 남자 이야기 하자마자 튀는것도 어이없고
그와즁에 너무 특징없이 못생겨서
여유증 이너티만 덜렁 입고 있어서
툭튀어나온 젖꼭지만 생각남 진짜 트라우마 같음
원래 나늩 퇴근길에 노래 들으면서 가는데 이젠 내 퇴근길이 공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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