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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컵 예선 두 경기를 치른 소감에 대해 '페이커'는 "이번에 일정을 준비할 시간이 많이 없었고 준비가 많이 안 된 상태였다"라며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그래도 한 판 패배하긴 했지만 잘 마무리했고, 경기한 것만으로도 만족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농심전 패배 원인 및 향후 피드백 방향성도 짚었다. '페이커'는 "교전에서 발생한 실수가 아쉬웠던 것 같고, 밴픽적으로도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점검을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답한 뒤 "오늘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다 같이 실수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311/0002038432?sid3=7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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