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내가 작년에 첫눈에 반한 짝남이있어 그짝남은 누구한테나 잘해주는 천사같은(?)성격이야 난 학기초부터 좋아해서 친해지려고 노력해서 장난치고 하는정도가됬어 내가 얼마나 친해지려고 노력했으면 다른얘들도 알아챌정도였거든 그렇게 1학기지나가고...2학기넘어가고...2학기 거의 끝나갔을때까지 아무말도 못하고 좋아했어 내가 속상해서 친구들한테 짝남 좋아한다는걸 말했어 몇몇은 놀라는데 몇몇은 눈치채고 있었는지 덤덤하더라 근데 소문이퍼진거야ㅠㅠ확실하진않지만 100퍼센트 그 짝남도 내가 좋아한다는거 알고있었을꺼야 그래도 평상시처럼 대해주니까 다행이라고생각했지 근데 짝남이랑 친한 남자얘가 나랑도 친한데 짝남이 좋아하는 얘가 있다는거야 근데 난 거짓말일줄알았지... 그러고 한달정도 지났어 난 짝남하고 자리가 가깝거든? 내 바로 앞이였어 근데 짝애인구가 "ㅇㅇ!!(짝남이름)너 ㅇㅇㅇ(짝남이 좋아하는 여자애)이랑 사귄다며"이러는거야 근데 짝남이 아무말도 안하는거야 거짓말이여서 그러는줄알았는데 웃으면서 "응"하는거야 그때 진짜 거짓말안하고 심장이 멈추는거같더라 롤러코스터 탈때 내려갈때 그 느낌알아? 숨이 탁 멎더라....눈물날꺼같았는데 그 여자얘가 나랑 아는 사이여서 미치겠는거야.......... 난 그냥 "헐 진짜???대박이네ㅋㅋㅋㅋ"이랬지....... 그리고 집에서 울었다ㅋㅋㅋㅋㅋ 친구들도 내가 짝남 좋아하는거 알고있었는데 그여자애를 별로안좋아했거든 그래서 자기일인것처럼 화내고 해줬다 지금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그냥 다음 이야기보고싶으면 댓글 달아줘 그때 더 써올께ㅠㅠ (그짝남이랑 여자애는 지금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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