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대려온지 얼마안됫을때 상투잇음머리에
머리다시묶우려고 상투풀어서 빗어내리니
김삿갓??
울새끼 코코냇내??
이불을 덮어 주었다 근데그거 내베개..ㅇ...
다음날아침ㅋㅋㅋㅋㅋㅋㅋ빽가?ㅋㅋㅋㅋ
실컷 또 묶여놧드만
와썹?
영감님 ㄷㄷㄷ??ㅋㅋㅋㅋㅋㅋ
곱게 빗어줌ㅋㅋㅋㅋㅋ
그날밤 자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날아침ㅋㅋㅋㅋㅋㅋ 미니미 사자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관리가안되서..국..!!!
잘랐다!!!!
마치 삼계탕을 연상시키게하는 너의뒷태 우~♥...냠냠..? ㅋㅋㅋㅋ귀엽죠? 여러분들강아지머리는 어떤가요? (아.... 막컷 쉬야짤 ㅈㅅ.. 찌린찌린..열로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