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다들 ㅊ대충 짐작했겠지마는ㄴ...ㅎ쓰니가 실은 성정체성 깨달은지 얼마안된 아니 어쩌면 지금도 혼란스러워하는 사람임.
지금 내 상태가 어떻냐면 고백했고 그 사람도 나한테 감정이 없진않아서 올해 수시수능이런거 다 끝나면 대답해주겠대.
그래서 지금 쓰니는 여름초?중?순부터 개처럼(?)기다리는 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은 다 벌려놨긴 해
좀 음..이제부터 얘는 ㄱ존중해준다하는데도 난리야;할 수 도 있는데 내가 동성애 어때?괜찮아?이렇게 물어봐놓고도 되게 좀 무서운게 막상 다들 괜찮고 이해하고 존중한다해도 막상 내가 만약 '나 동성애자야!이쁜 애인도 있어.' 하면 그 이해한다는 사람들 중에서 과연 얼마나 자리에 남을지 아니면 더러워. 하고 훽 돌아버릴지.
내주위도 다 이해해 존중해 하지만 나는 그 말이 진심같지가 않아서 아무래도 아직 이 시대엔 좀 무거운 주제잖아.
더군다나 내가 더 혼란스럽고 힘들었던 건 내가 종교가 기독교야. 기독교인 사람들은 내가 왜 고민하는지 알지?
난 솔직히 왜 이게 금지인가 싶기도 해.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기 전부터 계속 이해가 안되긴 했어. 사람좋아하는 건 어쩔 수 없잖아. 난 솔직히 얘랑 얼굴도 못보고 살 정도로 바쁘고 멀고 내가 지금 핸드폰도 잃어버려서 아는 친분통해서 생존만 확인하는 수준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래도 계속 생각나고 좋고그래.ㅋㅋㅋㅋㅋㅋㅋ
또 그런 말도 있더라고 같이 지내다보면 얘가 동성애인지 아닌지 티난다고. 난 솔직히 이게 제일 두려ㅕㅂ더라 진짜;ㅋㅋㅋㅋㅋ
아직 대답은 못들었지만 솔직히 나는 얘 생각하는거로도 되게 바쁘단말야 뭐냐 얘도 나도 서로 반반이고 지내다보니깐 동성이던 이성이던 선입견이 없더라고.
근데 선택은 두가지였잖아 근데 어쩌면 그 중 하나를 내가 선택해서 너도 이걸로 했음 좋겠어 하고 그 선택권을 건넨 거잖아.
그럼 만약에 이건 좀 후에 김칫국이지만ㅋㅋㅋㅋㅋ얘가 나를 선택하면, 나는 얘를 대학가서도 남자못사귀고 튼 그렇게 한거잖아. 얘 대학갔을 때 나는 미자란말임.
솔직히 진짜 미안해 공부하는데 건드려놓은것도 나고(자기관리잘하긴함)앞으로 나 대학까지 기다려하나ㅡㄴ것도 있고 지금도 지금이지만 앞으로도 고민되기도한당...ㅎㅎ
(김치드링킹)난 얘가 미안 난 그냥 너를 아는사람으로만 두고싶어 라고 말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해 다른사람들이 말하는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거잖아.
하튼 그냥.......ㅋㅋㅋㅋㅋㅋ연락도 못하고 보고싶어서 답답하기도하고 현재까지 내가 풀리지않는거ㅅ도 답답하니깐ㅋㅋㅋㅋㅋㅋㅋ
여기다가 익으로 풀어봤어 뭐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냥 보고 지나쳐도되고 더럽게 느끼면 뒤로가기 눌러도 괜찮아.
나랑 같은 처지라면 힘내라는 말은 말자 우리도 같이 사랑하는건데 뭐하러 동정을 하고 그래 ㅌ여툰ㄴ...내가 할 말은 여기가 끝!이야
답답한 글 끝까지 읽어준 익인들 S2S2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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