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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썸남이랑 한달동안 골머리 썩다가 토요일날 하도 답답해서 내가 간접적이지 않은 그렇다고 직접적이지 않은(?) 고백을 날렸단 말이야
진짜 카톡으로 고백하는거 너무 싫었는데 걔가 너무 약올리니까.. 후우 그렇게 무대뽀로 고백했음.. (지금 생각하면 ㅂㄷㅂㄷ..)
근데 걔는 고민함 엄청
그래서 나는 네 의견도 존중하고 너가 나를 싫어해도 괜찮아 친한 동생 누나 사이로 다시 돌아갈 수 있어 이런 식으로 답했어
나는 솔직히 내가 차일 줄 알았..
그리고 몇시간 지나고.. 걔가..ㅋㅋㅋㅋㅋㅋ 서툰 한국어로 지가 다시 고백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사귀게 되었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사랑해란 말도 앞다투어 하고..ㅋㅋㅋㅋㅋ (많아서 못가져오겠음)
그리고 이제 규칙을 정하는데 (학생인 신분으로써!!)
마지막 조항은 내가 마무리~
그리고..! 이건 왜 이런말이 나왔는지 모르겠음.. 아마 내가 애교피운것같음ㅋㅋ
아 그전에 자기 이제 자야한다고 작별 인사를 나눴는데
몇분도 안되서 다시 연락옴ㅋㅋ
여튼 지금은 비밀연애중이고.. 어제 1일이었고.. 지금은 2일째고.. 여튼 그러합니다.. 네..
더 놀라운건 쟤 철벽남이었다는 사실.. 감정표현도 안하고 무뚝뚝하고 수줍음도 많고 그랬음
나한텐 그나마 덜했는데 그리고 썸탈때도 이렇게 다정한 말투는 아니였음.. 그래서 지금 이러는 얘가 마냥 놀라울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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