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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6l
이 글은 9년 전 (2014/10/11) 게시물이에요
강아지가 배변판에 한두번싸고 바닥에 두세번싸고 이러고  

똥은 싸면 먹고.. 미치겠다 아빠가 그거때문에 엄청 혼내서 

똥싸서 혼난줄아는건지 아빠있을때는 똥물고 집들어가서 

먹고 이빨로 쪼개놓고 스트레스 많이받아서 그런가 지금  

4개월 조금 넘었어! 그러고 싸놓고 밟고.. 그래서 

씻긴지 얼마 안됐는데도 냄새 심해서 아빠가 안으면 뭐라해 

그러고 울타리안에서 계속 있으니까 스트레스받나봐.. 

배변훈련이 돼야 꺼내주는데 그러고 아무거나 줏어 먹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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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배변훈련은 배변 스프레이 뿌려서 거기에 싸도록 유도 해놓구 먹는건 안됀다고 낮고 강압적이게 말해 주어 먹는것도 똑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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