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가슴아팠다..
걔네가 왜 죽는지도 모르고 그냥 죽기직전에 손에다올려놓고 있고..
살려보려고 이짓저짓다해도 결국은 다 가버렸다..
죽고나서 하루동안 그냥뒀다가 다음날 냄새났던게 아직도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