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양이를 키우는데 진짜 한 8년?만에 새12끼강아지 안아봤단말이야
근데 내가 내려놓을때 본능적으로 약간 높이에서 애를 내려줬음.. 근데 다행히 무릎쪽이라 높진 않았는데 애가 쿵소리 나더라..
냥이는 그냥 허리 다피고도 내려주다보니까.. 진짜 놀랬어... 강아지 못키우겠어ㅠ 다행히 다치친 않았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