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못생겼고 못생겨서 자존감도 없었고 그로 인한 탓인지 성격도 점점 소심해지고 낯도 많이 가리고 부정적이게 되고 말을 잘 안하게 되기도 하고.. 왕따 은따 아싸 삼종세트다 엄마도 중학교 때부터 쌍수좀 해야겠다고 하고 고등학교때는 거의 강제로 시키려고 했었어.. 나는 솔직히 속으로는 해봤자 못생겼겠지 싶었고 그거 때문에 싸웠었는데 시간 지나고보니 일말의 희망이 있을까 싶어서 했어 근데 망했어 눈에 선만 그어진대다가 짝짝이... 친구들도 별로 달라진 거 못느껴... 게다가 피부도 초등학교때부터 여드름에 절었고 관리하는 방법도 몰랐고... 형편도 안됐고 지금은 보기만해도 순간순간 울컥한다 그리고 중학교때까지 경도비만이었다가 고등학교 2,3학년때 교정하면서 마르게까지 빠졌는데 지방보단 근육이 빠졌지... 근데 또 살빠져도 못생겼어! 휴학하면서 코필러도 해봤는데 또 별다를것도 없고 해도 안예뻐 참 놀라워.... 거울 볼때마다 눈물날거같아... 누구나 하나쯤은 매력을 갖고있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 근데 나는 솔직히 찾기 힘들어... 뭐 굳이 굳이 고르자면 좀 착한거?... 아주 조금 착해 그래서 난 별로 오래 살고 싶지도 않고 갖고 싶은 것도 별로 없고 그렇다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들다... 뭔가 다들 나 싫어하는 것같아서 괴롭거든... 그냥 너무 외롭고 괴로워서 쓴 글이야... 변하지 않겠지 내 외모도 삶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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