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치열하게 공부해서 누구나 알아주는 명문대 합격했는데, 예전부터 외적 자존감이 진짜 낮은 편이었어. 객관적으로 못난편은 아니고 예쁘단 말도 가끔 듣지만 넙데데+울퉁불퉁한 얼굴형이 정말 너무 스트레스라 칭찬은 귀에 들리지도 않아. 안면윤곽할 생각으로 지금껏 동기부여하면서 공부 해올 수 있었을만큼 너무 하고 싶은 수술인데 부작용 위험도 크고 말그대로 대수술이라 .. 부모님께서는 기껏 고생해서 좋은 대학 붙어놓고 부작용이라도 나면 창창한 앞길 막히는 꼴 못본다면서 반대하고 계셔. 쀼들 생각은 어때? 나도 너무 힘들고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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