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열면 옷 스타일이 중구난방이라 옷끼리 매치도 안되고 나만의 이미지 메이킹하고 싶은데 '내가 하고 싶고 좋아하는 스타일이 분명히 있다' 하는 쀼들 말고 '나한테 맞는 이미지 찾고 싶은데 어떤 스타일/무슨 옷이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다'하는 사람만 봐봐 요새 내가 옷장 정리하려고 썼던 방법인데 이제서야 눈이 트여서 이 옷들 왜 산거지 싶은게 많더라 그렇게 옷장 슬슬 바꿔나가니까 주변에서도 옷 잘산다고 그러고 반응이 좋아!! 1단계. 닮은 연예인/인별스타 찾기 - 그냥 이목구비가 닮은 것 절대 아님 ❌ - 평소 어울리는 색이나 디테일들이 본인하고 비슷하다고 느꼈거나 비슷해보이는 사람을 찾아야해 (이목구비까지 닮으면 좋고!) 예시) * 저 사람도 머리 묶는게 푸는 것보다 나아보이네? * 나는 진한 화장이 안받는데 저 사람도 연한게 어울려 * 나는 프릴있는 옷이 밋밋한 옷보단 사진이 잘받는데, 저 사람도 화사해 보이는 것 같아 외모 닮은건 진짜 전혀 상관 없으니까 평소에 눈여겨보던/ 관심있는 연예인들 대상으로 나랑 비슷한 특징 가진 사람을 찾아봐 2단계. 쇼핑(인쇼기준): 장바구니 담기 - 1단계에서 찾았던 사람에게 가장 어울리는 옷을 사준다고 생각하고 장바구니에 옷, 악세사리, 잡화를 일단 마구 마구 담아 색깔이나 옷 고르는게 자기 자신을 떠올리는 것 보다 남을 상상하는게 생각보다 빨라 친구보면서 옷 골라주는건 쉬운데 막상 내 옷은 못고르잖아 3단계. 장바구니 빼기 - 장바구니에서 평소에 입기 과하거나 부담스럽거나 기타 개인 사정으로 절-대 못입는 스타일들 빼 이 3단계 쇼핑 반복하고나면 대충 내 옷장이 어떻게 꾸려져야하는지 한 눈에 파악돼 뭐가 어울리는지 아예 막막했던 사람들한테는 섹시/청순/귀여움 등등 이런 이미지를 한 단어로 떠올리고 시작하는 것보다 쉽고 효과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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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