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쀼들 익뷰엔 처음이라 떨린다 둑은둑ㄴㄱ근 일단 나는 제목에서 볼 수 있지만 초뚱뚱이 -> 뚱뚱이로 탈바꿈한 쀼야! 아직 갈 길이 멀다는건 알지만 너무 기뻐서 자랑아닌 자랑을 하러 왔어! 사실 아무리 친한 사이라 해도 내가 80을 찍었다고 말하기가 좀 그렇더라고 뚱뚱한거 때문에 옷도 맨날 길고 늘어지고 그것도 모자라서 그걸 손으로 잡아 내리고 그랬는데 이제 점점 안맞던 옷이 맞고 하는 걸 보고 너무 기쁘고 뭘 하나 더 못먹어도 못먹는게 아니란 생각으로 다이어트 하고 그러고 있어 (사실 먹을 거 다 먹음) 서론이 길었다...! 여기서부턴 도움이 될 지 모르는 살 뺀 방법 일단 밥을 원래 먹던 양의 1/3로 줄였고 반찬 들론 밀가루, 고지방, 고열량을 제외한 반찬들은 모두 먹었어! 입맛이 없을 때는 고구마 하나나 바나나 하나 정도로 대처해서라도 세 끼 모두 챙겨먹었고! 또 한의원 가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한의사분께서 하루에 먹는 과일의 양은 사과 한 개의 크기를 넘지 말라고 하셨어 귤 2개 정도 간식으로 먹고 있다고 했는데 귤은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은 편이니 양을 더 늘리지 말라는 소리를 듣고 충격을 받았지... 사실 최근에는 (약 한 달 반 만에) 밀가루를 손에 댔어 밥통이 고장나서 불가피하게...ㅎ 빵을 조금 집어먹었는데, (사실 이 글도 빵먹고 쓰는 글 아쟈씨 빨리 고쳐주세여) 다음 날 복통 장난없더라 머리 새하얘지고 눈 돌아가고 세면대 부셔버릴 뻔 했어 그러니까 쀼들은 밀가루 끊었다가 한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안돼 운동은 사실 게을리했어ㅎ... 나레기 이러면 안되는데 갈수록 나태해지더라고 일단 초반에는 일주일에 4번 사이클 강도 2~4로 40분 정도 탄 다음에 인터넷 검색으로 나오는 무산소 운동들을 30분 정도 했어 그렇게 한 이 주 (매우빠른포기) 하고 나니까 너무 지쳐서 요즘엔 일주일에 1번 정도 하고, 생활 속에서 최대한 칼로리를 소모하려고 노력 중이야 나는 학생쀼라 학원에 앉아있는 시간이 일주일에 못해도 30시간은 되거든 그래서 그 틈틈이 1.책벅지 2.다리를 하늘에서 띄고 있기 3.허리를 똑바로 세우고 긴장하고 있기 를 계속 해줬던 것 같아 사실 하면서도 아 이정도 운동하면 다시 요요가 올텐데 하고 생각했는데 한 달하고 반 지난 지금까지 살이 다시 찌는 상황이 오진 않았어! 운동을 더하느니 밥을 조금 덜먹지 (쀼들은 이럼 안돼 정말 안좋은 것) 라는 생각으로 살아서 그런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12월 30일 ~ 2월 14일까지의 기록!!! 정말 영양가 없는 글이지만 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빌면서 (퍽이나) 글 남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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