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능 후 푸딩 염색약 라즈베리 레드로 염색함 (12월 쯤) 2. 쭉 방치하다가 봄에 미용실에서 다크 브라운으로 덮음 (3월) 3. 어두운 거 다 빠지고 다시 레드가 올라오길래 버블 다크초코턴컬러로 덮음 (5월) (레드 계열로 염색하거나 다크초코 등 어두운 계열로 염색해 본 쀼들은 알다싶이 색이 빠지면 밝은 갈색? 적갈색이 나옴) 4. 급 애쉬브라운, 베이지에 꽂혀 탈색을 두 번 함 (7월) 탈색 1번 했을 때 새로 자란 뿌리는 노란 금색, 밑은 장조림 색이 나와서 당황 색이 너무 안 빠짐 2번째 탈색은 그래서 밑에만 했는데 적갈색이었던 부분이 모두 자몽, 핑크, 주황이 나옴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으니 이 부분만 탈색 4번을 하셔도 색이 안 빠질 거라고 하셨다 이유는 레드계열이 섞인 버블 염색을 했기 때문! 이게 색이 절대 안 빠진다고... 5. 그래서 애쉬로 덮었더니 핑크 부분은 애쉬핑크가 나와 버림 6. 화나서 밑에 다 자름 7. 탈색 두 번 더 하고 애쉬블루그레이 염색 (10월) 탈색을 두 번 더했는데도 (그니까 올해 탈색 총 네번) 이 망할 핑크자몽은 빠지지 않음. 분명 위에 애쉬브라운도 입혔었는데 왜 애쉬는 빠지고 핑크는 안 빠지는지...? 정반대색인 블루그레이 입혔더니 드디어 핑크 사라짐 (사실 미용실 언니가 머리 감길 때 염색약으로 엄청 잡아당겨서 염색물을 죽죽 뺌) 결론은 레드 계열은 얼굴이 환해 보여서 좋지만 셀프는 비추 만약에 탈색 평생 안 할 거라면 상관없지만... 차라리 셀프가 아니라 레드를 미용실에서 했으면 탈색했을 때 얼룩덜룩 핑크가 아니라 밑에만 균일하게 핑크가 나와서 윗머리만 맞추면 되니까 나았겠지...싶다 ㅠㅜ 다운 컬러로 덮거나 블랙을 한 모발은 블랙빼기를 해도 색 원하는 걸로 안 나왐 결국 탈색도 해야 됨... 남들이 탈색 두 번 할 거 한 번 더 해야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고! 난 앞으로도 탈색, 염색 모두 집에서 할 거다! 하는 쀼들은 상관없지만 난 셀프탈색 특유의 너무 얼룩짐이 싫어서... 그렇담 흑발로 덮은 사람은 어쩌나요? 가장 추천하는 건 머리 기르고 그 흑발로 덮은 부분 잘라 버리는 것! 미용실에서도 흑발로 덮을 때 항상 블랙 하시면 탈색, 염색 안 되시는 거 아시죠? 한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생각이 염색하고 시간 지나서 색이 빠졌을 때 염색 다 빠졌구나!인데 이거 아니야 내가 보기엔 색이 다 빠졌어도 모발엔 남아있어ㅜㅜㅠㅜㅜ 붉은 거 빠져서 갈색이 되도 붉은 거 다 사라진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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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