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분 탓일수도 있고 개인차는 당연히 있는거니까 너무 섣불리 확신을 가지진 말아줘! 다만 내 경험과 함께 주의점 말해주고 싶었어ㅠㅠ 나 같은 사람 또 없었으려나.. 나만 이런건가..
약간 눈 다래끼처럼 아프고 띵띵 붓고 이랬던게 아니라 눈을 감고 눈꺼풀을 만져보면 뾰루지 처럼 동글동글한게 느껴졌다 해야하나? 근데 전혀 아프진 않았는데 점점 커지는게 신경 쓰여서 안과 가서 마취하고 쨌거든 그때 눈꺼풀 안쪽으로 고름 찼다구 얘기해줘서 그런가부다 했고 그게 왼쪽 눈이었어 처음엔! 참고로 마취 하지만 엄청.. 아프고.. ㅎ.. 피.. ㅎㅎ.. 그러고 며칠 뒤에 화장대 앞에 앉았는데 문득 속눈썹 영양제 썼던게 생각 난거야 물론 아닐수도 있는데! 내 촉이 그랬음 근데 왠지 오래 쓴 것 같지도 않은데 이거다 싶어서 버리면 아깝잖아? 그래서 그냥 속는 척 하고 몇번 더 씀 그러고나서 오른쪽 눈꺼풀에도 고름 차서 한번 더 안과를 가서 마취를 했다고 한다 ....^^ 이게 그렇게 짧은 시간만에 양쪽 눈 다 이런거면 그때의 몸상태나 다른 외부적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을텐데 왼쪽이랑 오른쪽 두번 간게 시간차가 약간 반년? 아무튼 둘 다 계절이 달랐었거든 그 시기동안 내가 특별히 눈에 사용했다 싶은건 이거밖에 없었어 내가 화장을 그땐 그렇게 매일 하던게 아니라서 화장품을 막 바꾸고 하질 않았어 그래서 그때 쓰던 다른 메이크업 제품들은 두번 다 안과를 간 후에도 계속 써왔지만 영양제 버린 이후론 몇년동안 한번도 안과를 갈 필요가 없어졌으니가.. 물론 내가 에뛰드 속눈썹 영양제 때문에 그러타!!!!! 라고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아무튼 난 이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오른쪽 눈에도 고름이 찼다는걸 알게 된 슨간 난 안과를 가기도전에 우선 속눈썹 영양제를 쓰레기통으로 쳐박았고요.... 근데 효과는 되게 좋은 것 같았어!!!! 그 시기에 속눈썹 되게 탄탄하고 길고 그랬거든 전후 사진도 찍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난 이제 무서워서 못 쓴다 슬프다 그냥 마스카라 할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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