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키 160 58~9까지 살이 쪘었고 한참 빠졌을때는 피티하면서 근육 붙이고 52~4 왔다갔다 했었어 그게 딱 1년에서 1년 2개월 전이고 그때부터 살이 서서히 찌고 근육이 엄청 빠지고 (운동을 진짜 안해서) 지방이 엄청 붙어서 겨울에는 59까지 나갔었어... 그뒤로 자신감도 많이 없어지고 주위에서 살 빼란 소리도 많이 들었었어! 그리고 4월 둘째주? 셋째주부터 1일1식을 하면서 위가 많이 줄었고 먹고 싶은 거 먹는 편이긴 한데 야식은 안 먹으려고 노력하고 그러면서 3키로 정도가 빠졌어!
이게 지금 내 상태고.. 그니까 56 정도를 지금 계속 유지중인데 앞으로 40일동안은 좀 빡세게 해보려고!
식단:
흠 나는 저번에 닭가슴살, 샐러드, 현미밥 같은 전형적이지만 효과적인 식단을 하고 너무 심리적으로 힘들었어서... 저걸 다시 하고 싶지는 않아!
대신 나는 칼로리에 맞춰서 하루에 1200 이하로 틈틈이 먹거나 하루에 한끼만 먹고 근력운동을 하는 날에는 탄수화물이랑 단백질을 좀 보충해주는 정도로 하려고! 지
금 위도 많이 줄여놓은 상탠데 운동량이 거의 없어서 운동을 시작하면 지금보다 쪼끔 더 균형있게 많이 먹어야될 것 같긴 해.. 나
는 먹고 싶은 음식을 조금씩이라도 먹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 폭식은 절대 안되고... 영양소를 염두에 두고 먹고싶은 음식을 먹는...? (난 튀김이랑 탄산음료 스스로한테 금지했어 저거까지 먹으면 너무... 노력을 안하는거 같아서)
나는 먹고싶은 걸 못먹는게 정말 큰 스트레스가 되더라고..ㅠ 한 입만 먹는 건 할 수 있는데 아예 안 먹으면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폭식으로 이어지더라!
근데 나는 샐러드를 좋아하고 즐겨먹는 편이라 그거랑 다른 저칼로리 탄수화물+단백질 조합도 괜찮은 것 같애 자주 먹을듯 그렇게
운동:
나는 근육이 많이 빠져서 근육을 다시 늘리고 싶은 마음도 크지만 일단은 이 지방들을 너무 빼고 싶어 기형적으로 튀어나온 아랫뱃살도 어떻게 해버리고 싶고 ㅠㅠ 그래서 유산소에 집중을 하되 홈트 비디오같은 걸 보면서 허벅지, 뱃살 이런 거 파괴운동 같은 걸 같이 하고 끝나면 유산소로 런닝머신 빠르게 걷기 30분 아니면 조깅 30분 이런 식으로 하고... 하루에 무조건 한시간반~두시간은 운동에 투자하려고 해! 그리고 살이 빠지면서 라인이 좀 괜찮아졌다 싶을때 다시 고강도 근력운동에 집중하면서 근육을 붙히려고! 물론 그 전에도 헬스장 가서 간간히 스쿼트랑 레그프레스 정도는 할 것 같아 ㅎㅎ
뱃살운동은 나한테 가장 효과적인 레그레이즈랑 크런치, 티파니 허리운동을 자주 볼 것 같아 다른 좋은 영상 있으면 추천해주라 ㅎㅎ
다리는 사이드스텝? 이랑 그냥 다른 비디오들... 안벅지 운동 같은거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하고
전신 유산소 운동은
매일매일 플랭크 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PWEdJRRndkQ&t=141s
이런 비디오들 보면서 따라하려고 ㅎㅎ 나는 줌바댄스 보며넛 따라하는 것도 재밌는 거 같애 이런거 말고는 아까 말했듯이 런닝머신 자주 할려고
나는 매일매일 몸무게를 잴거고 물은 하루에 2리터가 목표야 ㅎㅎ 전체적으로 매일 비슷하게 꾸준히 운동하는게 디폴트고 조금 많이 먹게 된 날에는 그만큼 운동을 더 빡세게 하는 식으로 보완하려고...
나는 쭉 위를 줄이고 싶고 살도 많이 빼고 싶지만 내가 스트레스 받으면 조절 못하는나를 알아서 최대한 기분 좋게 다이어트 하고 싶어!
먹고 싶은 걸 먹되 맛있는 걸 적게 먹기! 이런 느낌? (https://www.youtube.com/watch?v=Aq9chZrs1rU&t=1439s) 이 영상을 보면 잘 설명해주시는 것 같어
말이 너무 긴데 나는 전체적으로
- 먹고싶은 걸 조금씩 먹기 (영양소 염두에 두고) 대신 하루 전체 칼로리는 1200 제한
- 유산소 위주로 지방 버닝하는 운동 많이 하고 (눈 뜨면 아침에 조깅/빠르게걷기, 하루에 한번은 헬스장 가서 런닝 하거나 그냥 전체적으로 많이 빠르게 걷기,) 비디오들은 그날 한 비디오 유투브 링크를 올리려고
- 틈틈히 스쿼트랑 런지 레그프레스 하고 (매일은 못하더라도 2~3일에 한번씩)
- 플랭크/뱃살운동 매일 매일
- 하루 물 2리터
- 자기 전에 강하나 다리 스트레칭 + 엘자다리
- 나는 종아리가 컴플렉스라 시간날때마다 종아리 스트레칭 하고 샤워 후엔 오일로 마사지하기
- 아침 저녁으로 몸무게 재기! <- 이게 나한텐 정말 중요하더라 나는 수치를 보면서 최면을 걸고 빠졌으면 덜 먹게 되더라고 오히려 ㅎㅎ
이게 요점인 것 같애 이렇게 50까지 뺄 수 있으면 빼보고 나는 탄력받으면 더 안 먹고 더 운동하고 이러는 스타일이라 시작해서 일주일이라도 유지하고 변화가 보이기 시작하면 박차를 가하고 또 유지하고 또 푸시를 한번 하고 이렇게 하면서 50까지 가보고 정체기가 오면 그때는 식단을 더 타이트하게 바꾸고 근력을 더 강화하거나 유산소 양을 늘리거나 해보려고 ㅎㅎ 나는 항상 여름에 몸매를 관리하는 편이긴 한데 이번 여름에는 다들 깜짝 놀랄 만큼 탄탄하고 예쁜 몸으로 사람들 만나고 놀러다니고 싶어 ㅠㅠ 내가 미국 와서 살이 훅 쪄버리고 빼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거의 못 뻈는데 단기간이지만 마음 독하게 먹고 40일만 해보게 ㅎㅎ
사실 이 글을 쓰는 것도 같이하는 다이어트메이트를 찾고싶은 것도 있지만 내가 이런 식으로 글을 쓰면 뭔가 더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고 매일 매일 기록하면서 반성하고 또 자극 받고 더 동기부여하고 싶은 것도 있어! 굳이 같이 하지 않아도 응원해주는 댓글은 다 고마울 것 같애 ㅎㅎ 만약 비슷한 다이어트를 경험했거나 아니면 그냥 다이어터로써 충고나 조언이 있다면 얼마든지 댓글 달아줘! 그럼 이만 ㅎㅎㅎㅎ 나는 오늘의 운동을 조지고 올게 하 넘 가기 싫지만 작심삼일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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