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에 건강검진 하러 갔을 때 몸무게가 64여서 엄청 충격을 받았어 그래서 정말 아 나는 돼지인갑다 하고 포기하고 세상을 살고 있었는데 이번에 암보험이랑 실비 들어야 해서 키랑 몸무게를 적는 공간이 있었는데 엄마가 마음대로 58이라고 말한거야 그래서 아니 나 그렇게 안 날씬해! 하고 몸무게를 쟀는데 59.8...... 내가 살이 많이 빠지긴 했더라고... 그래서 아 이걸 발판으로 삼아서 살을 빼야겠다! 했는데 월요일에 장염 걸려서 이틀은 밥 아예 안 먹고 수요일부터 다시 폭풍흡입 시작했는데 지금 몸무게 58.8이야... 몸무게는 주는데 살은 안빠져...... 운동을 해야 살이 좀 빠질까... 그냥 신기해서 올린 글이야 아무 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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