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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46
166/60 에서 다이어트 시작했고 요요 한번 왔었다가 지금은 

166/49~50왔다갔다 하거든? 

근데 내가 진짜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관념이 너무 심해서 미칠것같아 

다이어트 초반에는 적게먹고 많이 움직였어 학교다닐때니까 근데 

지금은 많이 먹고 다토해.. 내가 처음 먹은 음식이 나오거나 위액만 나올때까지.. 

친구집가서 먹거나 밖에서 먹을때는 이정도면 됐다 싶은것도 

혼자있을때는 자제가 안되게 먹어 식비가 80정도 나오면 말다한거지..ㅠㅠㅠㅠㅠㅠ? 

요새는 밖에서 먹는것도 집가서 토하면 되니까 싶어져서 막먹어 걷기 힘들때까지 그리고 집가서 먹은걸 다 토해내..  

진짜 몸 안좋아지는거 느껴지고 돈이 너무 아까운데 자제가 안돼 미치겠어 

토를 하면 안되는 상황이 아니라면(ex 친구집.. 친구어머님한테 토하는걸 들켜서 진짜 혼났거든) 토하면 돼 라는 전제가 깔려있어.. 

이게 식욕억제로 통제가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지금 미칠것같아ㅠㅠㅠㅠㅠㅠ 제발 나좀 도와줘ㅠㅠ 

주변에서 몸 안좋아진다는 소리 진짜 많이 들었고 나도 이제 심각성을 느껴서 좀 고치고싶은데 답이없어.. 진짜 식욕억제나 약먹어서 도움이 된다면 뭐든 해보고싶거든..? 방법이 없을까 진짜? 나좀 살려주라 이러다 진짜로 죽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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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
그거 병원 한번 가봐 ㅜㅜㅜ 정신 관련된거였던것같은데 내가 잘알진 못해서.. 많이 힘들겠다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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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어느쪽으로 가야해? 정신쪽으로 가는거야? 다이어트쪽으로만 생각해봐서 당황스럽다ㅠㅠ 나진짜 이상한거였구나.. 공감해줘서 고마워 쀼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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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2
폭식증인것같은데 한번 알아봐봐!! 아냐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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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맞아 다이어트 오래하고있는 친구가 거식과 폭식이 겹친것 같다고 그러더라ㅠㅠㅠ답글 너무고마워 덕분에 병원찾아갈 용기가 생긴것같아 고마워정말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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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3
쀼야ㅠㅠㅠㅠㅠㅠ 무슨 마음인지 이해도 가지만 이건 진짜 너를 너무 힘들게 하는거같아 나도 한 일주일? 그랬던적있는데 토하면서 순간 이게 사는건가 싶더라 내가 행복하고싶어서 뺀살인데 이제는 내 몸을 위험하게 하고있다라는 생각에 좀 마음을 편히 먹었거든 그러니까 토하는거는 멈췄는데 내가보기엔 너쀼는 의사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할수도 있을거같아!! 그냥 말그대로 병원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보면 맘이 훨 편해질거얌 그리구 넌 살을 빼기전에도 지금도 너무나 소중한 사람인데 힘들어하면 네 주변사람들도 마음아파할거야ㅠㅠㅠ 그러니까 꼭 다시 좋아졌으면 좋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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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답글 따뜻하게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내생각에도 병원은 필요한것같아ㅠㅠㅠ 이게 내몸을 망가트리는걸 알고 걱정도 너무 되는데 자제가 안될정도라서ㅠㅠ 병원은 정신쪽으로 가봐야될까? 다이어트 클리닉같은곳에도 나같은 사람 많이 올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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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5
그건 잘 모르게땸 내 친구가 쀼랑 비슷한
케이스였는데 그 친구는 그냥 시내나가면 있는 정신과병원 다녀왔오 꼭 마음 편하게 먹고 천천히 좋아져보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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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아무래도 정신쪽으로 가야하나보다ㅠㅠ 댓글이 도움 많이됐어 쀼야 너무고마워 정말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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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4
쀼야 혹시 다이어트 말고 다른 일로 스트레스 받고 있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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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다이어트 시작이 같은 반 남자애한테 코끼리 다리로 바지 접어 입는다라는 소리에 상처받아서 시작한 건데 그 이후로 살찌면 안 된다는 트라우마가 남은 건지 살에 대한 강박관념이 좀 심한것같아ㅜㅠ 그 일 때문이었는지 그전부터 였는지 자존감도 낮아서 스트레스를 굳이 만들어서 받는 편이라 이제 익숙해졌어 그래서 딱히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는지도 콕 집어서 얘기한 기기 뭐 한 것 같아.. 나만 힘든 것도 아니니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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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6
나도 정말 심했었어 진짜 숨도 쉬기 힘들만큼 먹고 항상 다 토하고 다 토했는지 의심돼서 물도 배 찢어지게 많이 마시고 토하고 하루를 그냥 그렇게 몇번씩 먹고 토하고를 무한 반복했었어..난 일단 가족들에게 받는 스트레스 + PT쌤에게 압박감 + 나 자신에 대한 강박때문에 정말 죽고 싶었어. 내 생활이 하나도 안 되고 그냥 머리속에는오늘은 뭐먹고 토하지 이 생각밖에 없었어.

나는 가족 문제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엄마한테 편지로 나 사실 맨날 먹고 토한다고 죽고 싶다고 가족들 다 싫다고 이렇게 쓰고 집에서 나와서 자취하기 시작했고 자취 시작하고선 한동안은 더 심하게 먹토했었어. 눈치 볼 사람이 없으니까 그렇게 되더라. 그래서 아예 토를 못 하는 상황을 만들었어. 투잡으로 하루종일 알바하니까 먹을 시간도 토할 상황도 안되니까 훨씬 나았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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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7
그리고 나는 정말 운이 좋게 알바 사장님을 잘 만나서 어쩌다보니 내 처지에 대해 얘기하게 됐고, 그냥 사장님은 내 얘기를 들어주셨어. 그게 난 너무 많은 도움이 됐어. 사장님께 맨날 울면서 말했었지... 그럴 때마다 그냥 묵묵히 들어주시고 나한테 계속 넌 살이 찌든 빠지든 그냥 너로서 이쁘다고 이러면서 누가 들어도 빈말이 아니라고 느낄 만큼 딱 그만큼 사소한거라도 칭찬해주시고 내 장점들 항상 말해주고 그러셨어.

그게 나한테는 많이 컸어. 나는 내 자신이 싫은데 심지어 남인 사장님 눈에는 그게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이 점점 들면서 내 자존감도 서서히 높아진 거 같아. 물론 사장님께 도움받았다고 해도 먹토하는게 완전히 고쳐지진 않았었지만 그래도 마음이 안정되니까 그 횟수가 줄어들고 항상 울던 것도 괜찮아지고 그러드라.

마음이 어느정도 괜찮아졌을땐 먹고싶은거 다 먹어도 되니깐 토하지만 말자라는 생각으로 진짜 닥치는대로 먹었어. 먹고서 보상 심리로 몇시간씩 하던 운동도 하지 않았고 살이 찌면 찌는대로 냅뒀어. 그리고 자존감이 떨어질 만한 상황을 최대한 피했어.내 상황아는 친구 1명빼고는 친구들도 안 만났고 밖을 잘 안 나갔어. 나가도 사람 없는 한적한 곳으로 가고...
신기하게 그렇게 생활하니까 맘이 편해지더라... 그리고 신경도 안 쓰고 있었는데 어느 날 생각해보니까 토하는 걸 안 하고 있더라

너무 길지?? 쀼야 힘들지? 죽고 싶고 내가 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러나 싶고.. 쀼에겐 정말 시간이 많이 필요해. 쀼가 얼마나 그 존재만으로도 가치있는 사람인지 깨닫는 것도, 괜찮아 지는 것도 시간이 정말 많이 필요해. 그러니까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필요하다면 정신상담과 가는 것도 좋아. 상담하면서 많이 나아질거야

쀼야 넌 소중해. 지금의 너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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