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화장을 잘 못 하고 내 친구는 잘 하는데 자꾸 내가 화장품(특히 립제품) 사려고 할 때마다 이 색은 너가 쓰면 톤그로다, 너 퍼스널컬러 모르냐, 완전 아니야(이 말 진짜 자주 씀) 이러는데 처음엔 조언으로 생각하고 귀담아 들었는데 이젠 오지랖이야 솔직히 나만 괜찮으면 되는 거 아니니,,, 내가 쓰고 싶다는데 왜 자꾸 태클 거는거야; 오늘도 올리브영 가서 틴트 사는데 계산 끝날 때 까지 너 그거 몇 번 바르고 안 바를 걸? 나중에 후회한다 이러는데 진짜 너 왜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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