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코 하고 싶거든. 개인적으로 내가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나름 매력있는 얼굴이라고 해야되나...? 느낌이 좀 세고 날카로운데 웃으면 완전 해실해실한 그런 느낌이야... 근데 코가 얼굴이랑 너무 안 어울리고 큰 편이라서 초등학생때부터 맨날 코에 콤플렉스 있었고 셀카 찍으면 코 줄이거나 아예 코 가려버리고 그랬는데 지금 코 하고 싶다고 부모님한테 아무리 말씀 드려도 너 코 예뻐서 안 해도 된다 이 말만 하셔... 솔직히 예쁘니까 안 해도 괜찮아 이 말로 바닥치는 자존감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계속 장난식으로 받아들이고 말씀하시는데 오히려 더 우울해진다 매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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