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알바 몇개 더 뛰고 먹을거 줄이고 집에서 못시켜줄거 뻔히 아니까 내가 하고싶은 간절함에 몇백 모아놔서 앞으로 2개월뒤면 할수잇을것 같아서 상담받고 예약했고든..? 참고로 난 성인! 근데 엄마한테 돈모았고 할거라 말했어 그전에도 할거라고 말하고 하고싶다고 입이 닳도록 말했는데 반대 하시다가 내돈으로 할거고 앞으로 이미지가 중요한 일을하고싶어서 할거라구 미래에대해서 좀 구체적인 계획을 말해서 허락을 받았어.. 그래서 예약도 하고상담도 받았는데 막상 수술날짜 받으니까 또 반대하는거야 안해도 지금도 이쁘다고 하고.. 더가서는 엄마 안볼려면 수술하라고..; 수술하는 순간에 내 딸은 죽었다 생각하고 없는샘 칠거라고 까지 말하는거야 ㅠㅠㅠㅠ 그래서 난 이미 예약하고 예약금도 걸었고 절대 취소할 생각도 없고 거의 어릴때부터 10년가까이 해온 고민이라 미자 벗어나길 기다렸거든 돈모으느라 한참 벗어났지만 암튼 엄청 간절하게 고대해서 수술하는건데 가족이라곤 난 엄마 하나뿐인데.. 좀 심란하다.. 수술은 꼭 할건데 내가 모질지 못해서 엄마가 저런 이야기하니까 위경련까지 와서 지금 죽겟어ㅠㅠㅠ 뭘 어떻게 설득해야할지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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