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페일, 라이트, 라이트 그레이시가 베스트인 여쿨라이트야! 여라 진단 받은지 2년... 처음엔 여라 제품으로 유명한 템부터 사모으기 시작했고, 퍼컬 쪽에 관심이 많아서 계속 공부하고 찾아보고 또 진단 받았던 선생님?과 인연이 되면서 물어보고 하다보니 어느정도 감각이 생기더라! 이건 여라의 삶을 산지 3년차인 내가 강★력★추★천 하는 제품들 소개글이야! 어쨌든 완전한 전문가는 아니라는 점 알아줬으면 해! 1. 파운데이션 나는 보통 로드샵의 21호를 바르면 오히려 어두워지는 좀 밝은 피부색을 가지고 있어! 그래서 파데 찾는 것에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지... 이건 나처럼 13호인 쀼들에게 추천할 수 있겠네! 백화점 브랜드부터 로드샵까지 정말 안써본 것이 없고, 나는 핑크베이스 중에서도 진정한 핑베 파데를 원했어! 상아색 정도의 컬러도 나는 성에 차지 않더라구... 그러던 중 우연히 올리브영이서 레브론 파데를 보았고, 진짜 눈물 흘릴 뻔 ㅎ 레브론 컬러스테이 파운데이션 중건성피부용 110호 이게 진짜 내 피부에도 찰떡, 복숭복숭하게 표현해주더라! 일년째 사용중이고, 복합성 피부인 내 기준 사계절 사용 가능했어! 얼마전에 이니슾 마이파데 c13도 구매했었는데, 레브론 파데가 이거보다도 핑베야! 2. 섀도우 색조를 덜어내야 예쁘다는 여라 ㅋ 음영 안되는 여라 ㅋ 정말 학생 때 쓰던 브라운 섀도우 엄청 많았는데...ㅎ 미련없이 주변에 뿌리고 여라 섀도우를 사모으기 시작했지... 솔직히 말해서 맥, 로라메르시에, 바비브라운 등 백화점 색조도 많이 써보고 샀는데 가성비를 떠나서 그냥 질 자체도 로드샵이 최고야... 나는 그 중에서도 에뛰드 미만잡이라고 생각하는데 얼마전에 나왓던 캐시미어핏 시리즈 정말 5진다... 에뛰드 - 캐시미어크레마 : 최고야 진짜... 찰떡으로 피부에 붙으면서 여라st 음영 생기고 단독으로 발라도 너무 그윽하지 않으면서 약간의 그림자 효과와 더불어 핑크+퍼플+그레이의 조화로운 비율... 이건 그냥 사 제발.... - 타로밀크티 : 여라에게 뛰드가 내리는 신의 선물 ㅎ - 진저밀크티 : 그레이 계열 섀도우 진저밀크티 미만잡 아리따움 - 스위트퍼플 : 이거 삼각존에 펴바르면 걍 미쳤어....... 미샤 - 클래식 뮤즈 : 캐시미어크레마랑 비슷한데 핑크끼가 좀 더 진해! 이것도 예뻐! 스틸라 - 발렛베이비 : 이거 메탈글리터이고, 애굣살에 발라봐..... 그냥 발라봐..... 제발 발라봐..... 에뛰드 - 오후의 발견 : 핑크+오팔 펄.. 눈두덩이 콕콕 하면 파워 영롱 더샘 - 샘물 콕콕 쿠션 아이섀도우 은은한 퍼플 : 이건 스틱 섀도우이고 이거 애굣살에 발라봐..... 제발...... 홀리카홀리카 - 물방울 스파클릭 섀도우 피치 톡톡 : 발렛베이비 가격대가 부담스러운 쀼들은 요거 써봐! 조ㄴ예 그자체 2. 블러셔 연보라 찰떡이라는 여라 ㅎ 속는 셈치고 발라보렴... 광명 찾을꺼야..... 내 기준 맥 풀오브조이는 너무 붉어지는 느낌이었고 맑고 낭낭한 연보라는 사실 슈에무라 M225가 예쁘긴 한데 일단 구하기 넘 힘들고 ㅎ 또 양조절 잘못하면 되게 창백해진다는 컨트롤 어려움의 단점이 있어..... 그리고 난 최고의 투탑을 찾아내엇지... 더샘 오키드루머 크리니크 팬지팝 갑오브갑이엇고, 흰끼 낭낭한 핑크 블러셔는 에뛰드 쿠키 블러셔 스트로베리 슈! 이거 짱이다 ㅠㅠ 4. 립 와 드디어 마지막이야 립은 정말.....ㅎ 진짜 여기에 돈 백만원 날린 기분 ㅎ 테스트 해보지 않는 이상 인터넷 발색만으로는 절대 찰떡템을 찾을 수 없지 ㅎ 맥 릴렌트리슬리레드는 사실 본컬러 자체는 봄웜브라이트고 (-> 솦스래!!) 너무 딥한 플럼이나 코랄쪽 핫핑은 또 안되는 여라 ㅋㅎ 내 기준 찰떡으로 붙었던 다섯가지는 슈에무라 강남핑크, 막 라스트미닛, 페리페라 미모열일, 미샤 마들렌핑크, 투쿨포스쿨 딩키핑크!!!!! 여라는 글로시한 립이 잘붙어서 그 위에 글로스 대용으로 스킨푸드 딸기시럽 발라줘!! 여기에 나는 아이라인은 에뛰드 초코라떼나 아리따움 스모크 색상 섀도우로 그려주고 속눈썹 빡!!!!!! 한올한올 살려줍미다..... 난 퍼컬 스타일링으로 새사람이 된 케이스라 퍼컬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ㅎ 그리고 이 메이크업이 거기에 큰 몫을 했지.... 열심히 썼다... 여라 진단 받은 후에 방황하던 시기를 나도 알기에... 도움이 됐으면 해 ㅠㅠ 궁금하면 댓글 달아주고! 가는 길에 댓글 한 번 달아주고! 다들 행복한 여라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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