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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할명수'의 존폐위기 언급에 당황했다.
7월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전설의 고수'에는 박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건강 회복 이후 방송을 시작했다는 박미선은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나는 박미선' 두 개 하고 있다. 하나는 예능 제작사가 있는 거고 하나는 가족 얘기를 딸이랑 저랑 소소하게 찍고 있다. '미선임파서블' 구독자는 70만 구독자 좀 안 된다"며 "'할명수' 구독자가 더 많지 않나. 근데 그거 이제 안 한다면서?"라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박명수는 "그 얘기는 안 해야 하는데. 이거 생방송인데.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는데.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거다. 왜 그 얘길 했나"라며 횡설수설했다.
앞서 JTBC 측은 위기 속 '할명수' 녹화 취소에 "한 주 촬영을 취소한 것은 맞다”면서도 “촬영 중단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 생략 (JTBC 회생 절차 개시 결정 관련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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