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라도 먼저 치워 달라고 호소했지만 그대로예요.”
경기 가평군 조종면 신상리에 사는 박일천(76) 윤금숙 씨(72) 부부는 지난달 20일 집 옆으로 난 세곡천을 가리키며 가슴을 쳤다. 물길은 큰 돌 수십 개로 막혀 있었다. 1년 전 ‘괴물 폭우’ 당시 세곡천 상류에 사방(砂防)댐이 없는 탓에 그대로 쓸려 내려와 방치된 돌들이다.
이처럼 사방댐의 유무가 지난해 7월 폭우로 7명이 숨진 가평군 마을의 피해를 가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달 초 장마가 시작된 시점까지도 사방댐 추가 설치와 하천 복구가 완료되지 않아 주민들은 또다시 폭우가 마을을 삼키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32609?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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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은 왜 체감이 아예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