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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잘데기 없이 외계인 눈물 보여주고믿음이 어쩌고 희망이 어쩌고
심장까지 꺼내서 보여주는 연출까지 한거보면
구상한 시나리오가 있긴한가본데
자신이 없는건지 뭔지 이미 얘기는 명확히 다 담겼고
마무리 했다면서 끝내면 너무 무책임하지
대충 1편 전개상 2에서는 우당퉁탕 좀 더하다가
어느쪽이든 위기 상황에서
황정민이 애 때문에 그러는거냐고 손짓발짓 의사소통이 되고
극적으로 휴전
애 있는데 데려다주고 심장으로 살리는지 어쩌는지
거기서 반성, 신파, 눈물 좀 보여주고
오해였다 서로 화해하고 외계인은 숲 속 우주선으로 돌아가고 희망은 살아있다 끝
700억 더 태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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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어떻게 이게 40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