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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가족의 완성. 이제 동대표를 거쳐 회장이 될 일만 남았는데. 나기기만 하면 당선이라며? 아무도 관심 없을 거란 동대표 선거에 해강(지성) 말고도 3명의 후보자들이 있다. 특히 트류밸류의 대표 오지라퍼 숙진(문소리)이 강력한 경쟁상대로 떠오는데. 이대로 가다간 동대표 선거부터 떨어지겠는걸? 한편, 택배차 출입 금지로 인해 아파트 정문에 수많은 택배가 쌓인 이른바 택배 대란이 벌어진다. 가만히 지켜보던 해강, 묘수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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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어떻게 이게 40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