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둘다 부드러운 느낌의 캐릭인 거 같아.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막 부딪히면서 진행되는 게 아니라, 외부적으로 공통된 시련으로 인해 둘이 고립되면서 스며들어가는 그런 거 같아서
타타탓! 하고 텐션 튀는 거를 기대하면 안맞을 수 있을 것 같음ㅇㅇ 무난하고 술술 봐지 느낌의 로코랄까?
갠적으로 오싹 본 이유가 ㄹㅇ 박은빈이 고른 거라는 거 하나였는데
배우가 되게 가볍고 무난한거 하고 싶어서 선택한 느낌 같았어, 근래 필모들 최소 찍먹은 다 했었는데 뭔가 전부 초반부터 에너지 써야 하는(?) 느낌이었다고 생각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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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반응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