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억울한게 겉모습으로 보기엔 멀쩡해보이거든? 그래서 사람들이 아픈줄 몰라
이름도 낯선병일수록 사람들이 그래서 그게 무슨 병인데?? 지금은 괜찮은거 아냐?? 함
원인을 정확히 알아서 치료법을 시행해서 완치 될 수 있는 병이면 다행인데 그게 아니라서 젤 답답함
뭐 수술로도 해결 가능한 그런 병이 아님
무엇보다 희망고문이 심한게 '오 이제 좀 괜찮은데?? 나 끝난건가??' 싶으면 갑자기 다시 또 악화됨
그러면 또 쉼..컨디션 관리하고 약먹고 그러면 나아져
오 또 나 이제 진짜 완치된건가?? 싶으면 악화되고 이 패턴 무한반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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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사람도 많을까? 선재는 그렇게까지 안설렜는데 이안대군은 개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