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그룹 케플러(Kep1er)의 부리더에서 메이딘(MADEIN)의 든든한 리더로 팀을 이끌어온 마시로가 데뷔 4년 만에 솔로아티스트로도 새로운 궤적을 그린다.
22일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마시로의 첫 번째 EP '24/11' 타임라인 이미지를 오픈, 본격적인 솔로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마시로의 솔로 출격은 2021년 Mnet '걸스플래닛999' 출연을 거쳐 2022년 케플러로 처음 대중 앞에 선 이후 약 4년 만의 일이다. 2024년 9월 메이딘으로 새롭게 재데뷔하며 그룹의 중추로 활약해온 그에게 이번 앨범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세 번째 데뷔'라는 점에서 남다른 무게감을 지닌다.
그간 무대 위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은 물론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육각형 능력치'를 입증해 온 만큼, 마시로가 오롯이 자신만의 색깔로 채워낼 음악적 변신이 주목된다.
이러한 마시로의 새로운 음악적 도전은 앞서 함께 오픈된 타임라인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오는 24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세 가지 버전의 이미지, 트레일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 콘텐츠를 쏟아내며 데뷔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
특히 오는 31일 열리는 메이딘의 첫 단독 콘서트 'MADEIN LINK UP 2026'에서 신곡 무대를 선공개하며 파격적인 예열에 나선다. 앨범명 '24/11'이 품은 의미를 향한 호기심이 커지는 가운데, 그룹의 리더로서 쌓아온 단단한 내공이 오롯이 홀로 서는 무대 위에서 어떻게 꽃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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