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의 어머니는 어린 나이에 ㄱㄱ을 당하고 동우를 가져 근데 임신한 줄을 몰랐던 거야(임신거부증인데, 이 경우 태아는 몸을 숨겨서 배도 거의 부르지 않아. 출산하고 나서야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자기 아이라 아니라고 생각하지) 그리고 과거 ㄱㄱ의 기억이 떠올라 완전 멘붕의 동우의 어머니는 동우를 죽이려고 하다가 심상치 않은 소리를 듣고 온 옆집 할머니가 동우를 데려가서 키워. 그렇게 할머니와 자라던 동우는 우연히 옆집 이웃이 제 어머니임을 알고 당장 달려가 "엄마예요?"라고 물었어 그리고 어머니는 또 다시 붕괴 소리지리는 어머니를 보고 동우는 충격을 받고 할나니가 달려와서 동우를 데려가 나중에 다 알려주겠다고 해 어머니는 할머니께 모든 걸 듣고 이사를 가 이 때 동우의 나이는 5살 그러다 할머니도 암에 걸리셔서 돌아가시고 동우는 할머니가 남기신 편지를 읽고 다 알게 되지 한동안 자괴감에 빠져 있다가 어머니가 보고 싶어 몰래 얼굴만 보러 갔는데 마주친 거야 이미 동우는 청소년이라 꽤 자라 있고, 어머니는 동우에게서 ㄱㄱ범의 얼굴을 떠올ㄹ리고 완전히 이 붕괴돼 결국 어머니는 동우를 ㄱㄱ범으로 인식하고 동우를 죽이려고 쫓아다녀 그런 어머니를 보고 동우 또한 이 와르르.. 저는 그녀의 곁에 있어선 안 될 거란 걸 알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어 근데 며칠 후 학교로 어머니가 칼을 들고 찾아온 거야 학교는 난장판이 되고 동우는 전학을 갔지 그렇지만 어머니는 계속 저를 찾아냈고, 결국 동우는 자퇴를 해 계속 저를 쫓아오는 어머니가 힘들었지만 도저히 그녀를 신고할 수 없었어 자기 때문에 어머니는 망가졌고, 저를 쫓는 것마저 하지 않으면 그녀는 정말 부서져버릴 것만 같았거든 그렇게 위험한 술래잡기는 계속됐지 아 힘들다 그렇게 도망치다가 호원(범죄자에게 아내를 잃고 상심에 젖어 폐인생활중인 형사)의 집에 숨다가 정들어서 뭐 상처를 치유하고 뭐 사랑하는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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