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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 맡겨

10년 지기 친구 너탄소와 태형이 태형이가 친구랑 찍은 사진 카톡 프사 해뒀는데 친구가 넘 잘생긴 거ㅇㅇ 너탄소가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카톡을 보냄 [야 나 소개 시켜 줘] 5초만에 답이 옴 [안 돼] 콕 집어서 누구 소개 시켜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안 된댘ㅋㅋㅋ 짜증난 너탄소가 [아 뭘 누군지 묻지도 않고 안 된대] 하니까 [사진에 같이 있는 애 말하는 거 아니야] 함 정곡 찔린 너탄소 [아 어떻게 알았어?ㅎ 아 제발...] 하니까 갑자기 태형이한테 전화가 걸려옴 "야, 안 된다고 했지." 이러는 태태 너탄소가 "아, 왜. 여자친구 있어?" 하니까 "아니, 여자친구는 없... 아. 생길 거야." 되도 않는 말 하는 태횽이 너탄소가 "아, 그럼 그냥 물어보기라도 해 줘!" 하니까 "아, 걔 여자 되게 많아. 술도 엄청 먹고, 담배도 피워." 친구 깎아내리면서 자기 어필하는 듯한 태태... 귀여워 T-T...
VS

역시나 10년 지기 친구 너탄소랑 윤기 너탄소가 친구랑 같이 찍은 사진 카톡 프사로 해 뒀는데 갑자기 윤기에게 카톡이 옴 [헐] [야] [잠만;] 이렇게 옴 평소에 너탄소는 셀카를 프사로 하는 일이 잘 없음 ㅋㅋ 너탄소가 [뭐] 보내니까 [야 진짜; 소개 좀; 치킨 사줌;] 하는 융기 치킨이라는 단어에 망설이던 너탄 [야 안 돼 얘 남자친구 있어] 보냄 윤기는 [아 젠장 딱 내 스타일이였는데] 이렇게 보냄 어이가 없는 너탄소 [야 내 친구가 무슨 죄야] 보내고 한참 기다리는데 답이 안 오길래 잠깐 다른 짓을 함 15분 정도 지났을 즈음 너탄소가 휴대폰을 보는데 카톡 엄청 많이 와 있음 다 미늉기
[야 근데 진짜 예쁘다]
[네 친구 말고]
[네 친구 옆에 있는 사람]
[민망하게 왜 안 보고 난리야;]
역시 남사친과의 썸은 설레는 법 현실은
ㅋㅋ
(헛웃음)
시험 D-2
(인생을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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