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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좋은 친구로 지내왔던 새끼가 내 성관계 파트너가 되어버렸다. 그것도 폰으로 맺는 성관계. 처음에는 재미있겠다. 라며 시작한게 지금 이상황까지 오게 되어버렸다. 그러다보니, 내가 정대현을 남자로 보이기시작하고, 이성적으로 좋아지게되 짝 사랑하는것이 되어버렸다. 오늘도 어김없이 너에게 전화통화를 걸고 네가 받자 주위가 웅웅 거리며 네 목소리가 울린다. 아, 내거 벌써부터 꿈틀거리며 반응한다. 네가 이정도야 대현아. "뭐하고있었냐" "씻고있었어-. 이제 집왔나보다?" "아니, 아까. 근데 지금 씻고있었으면 아무것도 안입었겠네" "..응.그치-." 힘찬은 그런 대현이 제 머릿속이 떠올라 몸이 조금씩 달아올랐고, 이생각,저생각이 들었다. 그냥 잡아먹을까, 그냥 지금 아니, 평소대로 폰에서만 관계를 갖는 친구사이가될까 라는 생각을 가졌다. 생각을 하고 있을때 대현이 그에게 말을 걸었다. "어,미안. 잠시 다른 생각을 해서 늦게 대답했다" "뭐야. 힘찬아-.근데 오늘은 네 밑을 내 입으로 정복하고싶어" "ㅇ,어? 정복해보던가-." "아무말도 하지말고, 내가 하는거에 그저 느끼기만 하면돼-." 힘찬은 집에 혼자있는관계로 스피커 폰으로 통화를 전환하고, 대현은 음담패설과 야하디 야한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그를 자극 하고있었다. "하으,응-. 김힘..ㅊ,찬 진짜 커.. 우윽-." "..." "흣-. 언제 먹어도 네거는 맛있어-." "..정대현 그만해-." "..왜, 불만족이야? 아직 사정감 안몰려와서그ㄹ.." "아니, 오늘 너희집가서 폰으로 말고" "..." "현실로 네 몸 연주할라고-." "..ㅇ,어?뭐라고?" "오늘밤 너 정복하러간다고 예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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